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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현장 경영·상생 확대···'리스크 관리' 해석도 엇갈려
쿠팡이 해럴드 로저스 대표의 현장 방문과 협력사 지원 등 상생 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위증 및 증거인멸 의혹 등 사법 리스크와 경영진 고액 주식 보상 논란이 이어지며, 이러한 활동이 이미지 관리와 리스크 대응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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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현장 경영·상생 확대···'리스크 관리' 해석도 엇갈려
쿠팡이 해럴드 로저스 대표의 현장 방문과 협력사 지원 등 상생 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위증 및 증거인멸 의혹 등 사법 리스크와 경영진 고액 주식 보상 논란이 이어지며, 이러한 활동이 이미지 관리와 리스크 대응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제약·바이오
첫 행보는 현장···황상연 한미약품 대표, 생산·R&D부터 챙겼다
한미약품 신임 황상연 대표가 취임 직후 팔탄 스마트플랜트, 평택 바이오플랜트, 동탄 R&D센터를 직접 방문해 생산과 연구 현장을 점검했다. 황 대표는 외부 출신 첫 전문경영인으로 현장 중심 경영을 강조하며 임직원과의 소통과 신약 개발, 해외시장 확대 등 실적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금융일반
금융지주 수장들, 현장서 '2기 경영' 선포···'현장·내실·상생' 정조준
진옥동 신한·임종룡 우리·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연임 후 첫 행보로 산업 현장을 찾아 2기 경영을 시작했다. 올해 금융권은 현장 중심 실행과 생산적 금융에 속도를 내며 가계대출 중심에서 기업 및 포용금융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중동발 불확실성 속 내실 경영과 실질적 혁신으로 위기 대응에 나섰다.
유통일반
정용진 회장 '현장 경영' 강화...올해만 4번째 행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만 네 번째로 스타필드 청라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직접 설계와 안전을 점검하고, 신사업과 오프라인 경쟁력 회복에 주력하여 유통업 성장 둔화 극복 및 실적 반등을 견인하고 있다.
은행
장민영 기업은행장, 집무실 대신 영업점 직행···'현장 경영' 첫발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설 연휴 직후 22일 만의 공식 출근에서 본점이 아닌 영업점을 먼저 방문하며 현장 경영을 강화했다. 최근 노사 간 인건비 합의로 출근 저지 투쟁이 마무리되었고, 장 행장은 갈등 해소 후 첫 행보로 직원들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실무형 리더십을 내세워 영업현장 중심의 경영을 시작했다.
통신
정재헌 SKT 대표, 전국 현장경영···"하나의 드림팀으로 고객 신뢰 회복"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주요 지역본부를 방문해 현장 경영을 실시했다. 직원들과 소통하며 '드림팀' 결속을 강조했으며, 품질과 안전, 보안 등 기본 원칙에 충실해 고객 신뢰를 되찾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안 및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채널
신동빈 롯데 회장, 신유열 전무와 세븐일레븐 상품 전시회 방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 성장실장 전무와 편의점 계열사 세븐일레븐이 주최한 상품전시회를 방문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40분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세븐일레븐 상품 전시회 현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에는 김상현 유통군 총괄대표와 이영구 식품군 총괄대표, 김홍철 세븐일레븐 대표,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 등이 동행했다. 세븐일레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