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현대캐피탈, 해외법인 자산 9000억원 돌파···수익성은 여전히 '숙제'
현대캐피탈이 공격적 투자와 현대차·기아와의 협력으로 1분기 해외법인 6곳 자산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려 9628억원으로 키웠다. 그러나 호주 등 주요 법인에서 초기 투자 비용 등으로 적자가 이어져 수익성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독일법인만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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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현대캐피탈, 해외법인 자산 9000억원 돌파···수익성은 여전히 '숙제'
현대캐피탈이 공격적 투자와 현대차·기아와의 협력으로 1분기 해외법인 6곳 자산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려 9628억원으로 키웠다. 그러나 호주 등 주요 법인에서 초기 투자 비용 등으로 적자가 이어져 수익성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독일법인만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카드
PF 부실 늪에 빠진 캐피탈업계···현대캐피탈만 두 자릿수 성장
현대캐피탈이 부동산PF 부실 여파에도 불구하고 2023년 연간 순이익이 18.2% 증가하며 대형 캐피탈사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영업외수익 확대와 PF 비중 축소가 주요 원인이며, 다른 주요 캐피탈사들은 부진하거나 성장 폭이 제한적이었다.
금융일반
현대캐피탈, 여신업계 최초 유로화 공모채권 발행 성공
현대캐피탈이 여신업계 최초로 5억 유로(약 8595억 원) 규모의 유로화 공모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이번 채권은 단일 3년물로 유럽 미드스와프 금리 52bp 가산 금리로 결정됐으며, 계획량의 7.6배인 38억 유로가 몰리며 유럽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조달 자금은 현대차그룹 자동차금융 마케팅과 운영자금에 활용된다.
금융일반
현대캐피탈, 글로벌 경영 시스템 구축 박차···6개 부문 ISO 국제표준 인증
현대캐피탈이 글로벌 경영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캐피탈은 올해 부패방지와 규범준수·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등 총 6개 부문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인증을 새롭게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ISO는 전 세계 표준 제정 단체들의 대표들로 이루어진 국제적인 표준화 기구다. ISO는 국가마다 다른 산업 표준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준을 개발해 보급하며,까다로운
금융일반
현대캐피탈, 3700억원 규모 녹색채권 발행
현대캐피탈이 K-택소노미 가이드에 따른 총 37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K-택소노미(K-Taxonomy)는 녹색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2022년에 발표한 지침서로, 기업의 경영활동 중 친환경 활동의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제시하는 한국형 녹색금융 분류체계다. 현대캐피탈은 지난해 3월 국내 금융사 최초로 K-택소노미 가이드에 따라 60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한 이래 올해 4월에 이어 세 번째로 녹색채권 발행을 이어가
금융일반
현대캐피탈 앱, '현대캐피탈 카앤에셋' 새단장···"사용자 경험 개편"
현대캐피탈은 자동차 탐색부터 금융까지 한 번에 연결해 주는 애플리케이션(앱) '현대캐피탈 카앤에셋(car&asset)'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새롭게 바뀐 앱의 첫 화면 상단에 '홈' 탭을 기준으로 ▲'쇼룸' 탭 ▲'자동차' 탭 ▲'대출' 탭을 순서대로 배치했다. '홈' 탭에는 고객의 특성과 취향에 따른 카드 형식의 맞춤형 개인화 추천 콘텐츠가 노출된다. 이를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차량을 추천받은 고객은 '쇼룸' 탭으로 이동해 구매를 원하는 차
금융일반
현대캐피탈, 국내 민간기업 최초 'ESG 인증 ABS' 공모 발행
현대캐피탈은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ESG 인증을 받은 ABS(자산유동화증권) 공모 발행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지난해 10월 최근 10년 내 여신전문금융사 최대 규모인 1조원의 ABS를 발행한 데 이어 올해에는 6000억원 규모의 신차 할부채권 기반 ABS를 발행했다. 이번 발행의 주관사는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맡았다. 현대캐피탈의 이번 ABS 발행은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ESG 인증을 받았다는 점
카드
현대캐피탈,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A등급' 트리플크라운 달성
현대캐피탈이 창립 이래 최초로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A등급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현대캐피탈은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S&P가 현대캐피탈의 신용등급을 기존 등급인 BBB+에서 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초 무디스(Moody's)와 피치(Fitch)에 이어 세 번째다. S&P는 관련 리포트를 통해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 그룹의 핵심 자회사로서, 그룹 내 중요도를 고려해 현대캐피탈의 신용등급 역시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신용
금융일반
현대캐피탈-굿네이버스,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가치걸음' 협약식 진행
현대캐피탈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현대캐피탈 본사에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와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가치걸음'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독립을 해야하는 청년을 의미한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 배구단의 연고지인 충남 지역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사업에 본격적
금융일반
현대캐피탈, 1000억원 규모 '지속가능연계채권' 발행
현대캐피탈이 총 1000억원 규모의 '지속가능연계채권(Sustainability Linked Bond, SLB)'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현대캐피탈이 작년 7월 국내에서 최초로 지속가능연계채권을 공모 발행한 데 이어 두 번째로 2년물 단일 트렌치로 구성돼 있다. 대표 주간사와 인수단은 키움투자증권이 단독으로 맡았다. 지속가능연계채권은 ESG 채권 중 하나로 발행사가 사전에 지속가능성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