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4월 해외서 부진···르노삼성 반토막(종합)
현대·기아자동차가 해외 판매 부진 여파로 4월 판매량이 뒷걸음질 쳤다. 노사 갈등 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는 판매 물량이 절반가까이 뚝 떨어졌다. 2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 5개 업체의 총 판매량은 66만2373대로 전년 동기의 70만5004대 대비 6.0% 감소했다. 이중 내수와 수출은 각각 13만6296대, 52만6077대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는 1.5% 늘고 해외 판매는 7.8% 줄어든 수치다. 현대차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작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