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 노조, 아틀라스와 전면전···"노사합의 없이 1대도 투입 안 돼"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미래 전략으로 제시된 아틀라스 로봇의 생산 현장 도입에 공식 반대 입장을 밝혔다. 노조는 고용 불안과 국내 생산 물량 감소를 우려하며, 노사 합의 없는 로봇 투입은 절대 불가하다고 경고했다. 이로써 현대차그룹과 노조 간 노사 협상에서 로봇 자동화와 국내외 공장 확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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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아틀라스와 전면전···"노사합의 없이 1대도 투입 안 돼"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미래 전략으로 제시된 아틀라스 로봇의 생산 현장 도입에 공식 반대 입장을 밝혔다. 노조는 고용 불안과 국내 생산 물량 감소를 우려하며, 노사 합의 없는 로봇 투입은 절대 불가하다고 경고했다. 이로써 현대차그룹과 노조 간 노사 협상에서 로봇 자동화와 국내외 공장 확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재계
현대차 노조가 쏘아 올린 주 4.5일제···일하는 방식 바뀐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 및 단체교섭에서 '주 4.5일' 근무를 핵심 요구안으로 채택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재계 안팎에선 '무리한 요구'라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자연스러운 수순이라는 시각도 있다. 전문가들은 비효율적인 장시간 근로 관행은 개선할 필요가 있지만 생산성 제고가 선행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14일 전국금속노동조합에 따르면 현대차지부는 지난 10일 2024년 단체교섭 요구안을 확정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도전과 혁신 나선 현대차···노조만 제자리
"도전을 통해 더 큰 신뢰를 쌓아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회에서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를 임직원들에게 주문했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전환 속도가 빨라지는 시점에서 관성을 극복하고 끊임없이 변화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메시지였죠. 정 회장의 말대로 현대차그룹은 국내 어떤 대기업그룹보다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이미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 톱5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