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한국, 캐나다 잠수함 사업 60조 수주전 돌입···김정관 장관 5일 출국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60조원대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CPSP) 수주 지원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다. 한화오션과 현대중공업 컨소시엄이 독일 TKMS와 최종 수주 경쟁 중이며, 캐나다 정부는 한국 측 자동차 분야 추가 투자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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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한국, 캐나다 잠수함 사업 60조 수주전 돌입···김정관 장관 5일 출국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60조원대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CPSP) 수주 지원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다. 한화오션과 현대중공업 컨소시엄이 독일 TKMS와 최종 수주 경쟁 중이며, 캐나다 정부는 한국 측 자동차 분야 추가 투자도 요구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HD현대重 경찰 고발 취소···"협력 디딤돌 마련 필요"
한화오션은 22일 오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방문해 HD현대중공업을 상대로 낸 고발장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화오션은 지난 3월 HD현대중공업의 군사기밀 유출 사건과 관련해 임원 개입 여부를 수사해 달라며 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한 바 있다. 한화오션은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의 적기 전력화로 해양 안보를 확보하고, 세계가 대한민국 조선업을 주목하는 가운데 해양 방산 수출 확대라는 목표를 위해서는 고발 취소를 통해 상호 보완과
중공업·방산
현대重 노사, 임단협 2차 잠정합의···기본급 13만원 인상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1차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지 11일 만이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기본급 13만원 인상을 골자로 한 2차 잠정합의안을 이날 마련했다. 노사는 이날 울산 본사에서 열린 32차 교섭에서 2차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13만원(호봉승급분 3만5천원 포함) 인상 ▲격려금 470만원 ▲성과금 지급 ▲설·추석 귀향비 20만원씩 인상 등을
중공업·방산
[2024국감]HD현대重·한화오션 사장···중대재해·노사갈등 '뭇매'(종합)
올해 국내 조선사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사고와 노사갈등이 도마 위로 오르면서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과 정인섭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사장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섰다. 이날 현장에선 미흡한 안전 관리 감독 및 노사 교섭 갈등 문제에 대한 질타들이 이어졌다. 올해만 5건 사망사고 '한화오션'…"사전·사후 조치 모두 엉망" 국내 조선사에서 올해 현재까지 총 10건이 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지난 5월 기준으로만 해도 중대재해로 사망한
중공업·방산
'친환경·AI' 공들인 HD현대重···호실적 이끌었다
HD현대중공업이 올해 친환경 사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에 속력을 높이고 있다. 올 상반기 거둔 수익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기술 투자를 적극 추진해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굳혀나가겠다는 포석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 비용으로 448억6500만원을 썼다. 이는 약 5년 전인 2019년 상반기(262억원)와 비교해 71.4% 늘었으며 조선 3사 중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같은 기간 삼성중공업은
중공업·방산
HD현대重 노조, 28일 부분 파업···추석 전 타결 목표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는 28일 부분 파업에 들어간다.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조합원들은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파업한다. 단 울산 외 지역 조합원, 야간근무 조합원 및 특수원 조합원은 제외한다. 노조는 앞서 전체 조합원 중 65.1% 찬성과 중앙노동위원회 쟁의 조정 중지 결정으로 파업권을 얻은 상태다. 앞서 HD현대
중공업·방산
HD현대重, '前 방사청장 비위 의혹 수사' 의견서 제출···"허위 사실"
HD현대중공업은 왕정홍 前 방위사업청장의 비위 의혹과 관련해 "해당 내용은 허위사실"이라는 취지인 참고인 의견서를 경찰청에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6일 "보안 감점 완화 건의에 한화 계열 4사 등 7개사가 참여했다"며 "허위 사실 유포로 피해를 보고 있는 만큼 이러한 행위가 신속하게 시정돼야 한다"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6월 왕 전 청장의 비위 관련 첩보를 입수해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그를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