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대우조선, 2개월 실사 ‘신경전’ ···원가공개 쟁점
현대중공업이 다음 주부터 대우조선해양 인수 작업을 위한 실사에 돌입한다. 현대중공업은 실사 착수에 앞서 지난 주 태스크포스(TF)팀 구축을 완료했다. 현대중공업은 실사 과정에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대우조선의 부실을 들여다 볼 예정이다. 다만 대우조선은 선박 수주 원가 등의 영업 기밀은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실사 범위를 놓고 양측 간 신경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은은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의 정기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