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현대家밸류업]오너 3세 정지이, 왜 '성장주' 무벡스 팔고 엘리베이터 샀나
정지이 현대무벡스 전무가 자회사 지분을 전량 매도해 마련한 자금으로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을 적극 매입하며 그룹 내 지배력과 안정적 현금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고배당 정책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너 일가의 승계 재원도 동시에 확보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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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家밸류업]오너 3세 정지이, 왜 '성장주' 무벡스 팔고 엘리베이터 샀나
정지이 현대무벡스 전무가 자회사 지분을 전량 매도해 마련한 자금으로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을 적극 매입하며 그룹 내 지배력과 안정적 현금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고배당 정책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너 일가의 승계 재원도 동시에 확보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한 컷
[한 컷]차세대 물류 자동화 미래 제시한 현대무벡스 자율이동로봇 'AMR'
현대무벡스 '자율주행 물류로봇(AMR)'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서 군집 퍼레이드 시연을 하고 있다. 지난 1990년 국내 최초 공장자동화 전문 전시회로 시작한 'AW 2026'은 제조 AX 분야를 다루는 아시아권 대표 전시회 중 하나다. 이날부터 이달 6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피지컬 AI·로보틱스·AI 팩토리·자율제조·휴머노이드 등 첨단 제조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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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부진에도 현대엘리베이터 '순항'···올해 돌파구도 '자동화'
현대그룹 계열사가 잇단 호실적을 기록하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특히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건설경기 침체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향후 사업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회사는 올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대응해 자동화 기술을 무기로 생존을 꾀하겠단 계획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 계열사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무벡스의 실적 지표가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작년 부동산 업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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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벡스, 250억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추진···"주주환원 시동"
현대무벡스가 25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에 시동을 걸었다. 현대무벡스는 9일 임시이사회에서 2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매입한 자사주는 전량 소각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주주가치 제고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6일 종가 2820원 기준으로 추산할 때 총 886만5248주로, 전체 주식 수의 약 7.5%에 해당한다. 향후 6개월간 보통주를 장내 매수할 계획이며, 한국투자
중공업·방산
현대무벡스, '자율주행로봇' 개발···산자부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현대무벡스가 초대형 AMR(Autonomous Mobile Robot, 자율주행모바일로봇)을 개발하는 국책과제의 주관기관으로 낙점됐다. 현대무벡스는 향후 국내 자율이동로봇 기술 국산화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현대무벡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진행하는 '2024년도 소재·부품 기술개발 지원사업' 공모에서 '고정밀 대형 자율이동로봇 플랫폼 설계 및 통합 구동 모듈 실증' 과제의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과제는 총사업비 약 94억원 규모로 이 중 70억원
중공업·방산
현대무벡스, 스마트 물류 기술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현대무벡스가 개발자회의(HMXDC)를 열고 인공지능(AI)·로봇 등 회사가 보유한 미래 혁신 기술과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현대무벡스는 지난 3일 현대그룹 사옥 내 H-Stadium(대강당)에서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개발자회의(HMXDC)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HMXDC는 최근 부상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물류, 빅데이터, 예지보전, 수요예측 등 핵심적인 산업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회사의 주력 기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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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벡스 수주 랠리···올해 신규 수주액 3천억 돌파
현대무벡스가 올해 누적 신규 수주액 3000억원을 돌파했다. 현대무벡스는 지난 18일 호주 시드니메트로사와 PSD(Platform Screen Door, 스크린도어), MGF(Mechanical Gap Fillers, 안전발판) 설치 공사에 대한 증액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현대무벡스는 해당 사업을 지난 2022년 12월에 수주했다. 당시에는 제작·공급만 반영해 약 357억원 규모로 계약했으나, 이번에는 설치 공사비가 증액돼 수주액이 총 775억원으로 늘었다. 현대무벡스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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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벡스, 에코프로비엠 퀘백공장 스마트물류시스템 구축
현대무벡스는 에코프로비엠 캐나다 퀘벡 공장의 스마트 물류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무벡스는 지난 1월 에코프로비엠과 약 200억원 규모 통합 물류자동화 공급 계약을 체결,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착수해 오는 2026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글로벌 첨단 양극재 생산 기업 에코프로비엠은 SK온, 포드와 합작해 캐나다 퀘벡에 초대형 양극재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약 1조2000억원이 투입되며, 2026년 완공 후 연간 4만5000톤(전기차
산업일반
현대무벡스, 청라R&D센터에 태양광발전설비 도입···'RE100 달성' 속도전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 현대무벡스가 청라R&D센터에 태양광발전설비를 도입하며 'RE100' 달성을 위한 첫 발을 뗐다. 15일 현대무벡스는 지난 8일 임시이사회에서 청라R&D센터 내 2563㎡ 규모 태양광발전설비 구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대무벡스는 8월 완공 목표로 이달 중 캐노피형(157kW급)과 루프탑형(389kW급) 태양광 패널 설치에 착수한다. 이들 설비는 연간 약 66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가정집 1600여 세대의 월평균 사용량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