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임단협 합의 했는데···기아차는 교섭결렬 왜?
현대자동차가 8년 만에 무분규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하면서 추석 전에 최종 타결을 앞두고 있다. 매년 교섭에서 현대차 노동조합과 보조를 맞추던 기아차 노조는 교섭 결렬을 선언하며 차기 집행부로 교섭권을 넘겨 그 배경에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노조는 지난 13일 11차 교섭에서 사측의 추가 제시안을 거부하고 차기 집행부로 교섭권을 이관했다. 당초 기본급 동결 방침을 정했던 기아차가 노조에 추가로 내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