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판 커지는데 첫발부터 꼬여"···루센트블록 사태로 본 토큰증권 史
토큰증권(STO) 시장이 출범과 동시에 루센트블록의 유통업자 인가 배제 논란으로 혼란에 빠졌다. 업계는 2030년 367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발행·유통 구조와 혁신금융서비스 운영권 등 법적·제도적 갈등이 해결되지 않아 산업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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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커지는데 첫발부터 꼬여"···루센트블록 사태로 본 토큰증권 史
토큰증권(STO) 시장이 출범과 동시에 루센트블록의 유통업자 인가 배제 논란으로 혼란에 빠졌다. 업계는 2030년 367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발행·유통 구조와 혁신금융서비스 운영권 등 법적·제도적 갈등이 해결되지 않아 산업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기자수첩
[기자수첩]금융권에 부는 생성형 AI 바람···'AI 워싱' 논란 피하려면
금융권은 인공지능(AI) 내재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는 금융업무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지만, AI 워싱과 같은 위험도 존재합니다. 금융사들은 인재 확보와 AI 기술 고도화에 집중해야 하며, AI의 잠재적 위험성을 연구하고 내실 있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금융일반
금융위, 생성형 AI 혁신서비스 첫 지정···10개 서비스 출격 준비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정례회의를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9개 금융회사의 10개 혁신금융서비스를 첫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월 발표한 '금융분야 망분리 개선 로드맵'에 따라 금융회사의 생성형 AI 및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활용이 폭넓게 허용됐으며, 이에 따라 지난 9월 혁신서비스 신청 기간 중에 74개사의 141개 혁신서비스가 망분리 규제 특례를 요청하는 내용으로 신청·접수됐다. 혁신금융서비스 신청이 통과된 금융사는 ▲신
금융일반
[짓눌린 기업가정신]금융 규제샌드박스 5년···체감도 여전히 미미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 이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이 잇따랐지만 '속 빈 강정'에 머무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제가 여전한 탓에 시장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가 많지 않아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총 56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 지정하고 9건의 규제개선 요청을 수용했다. 지난 2019년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가 시행된 후 현재까지 총 293건의 혁신금융서비스가 규제 특례를 받았고, 이 가운데
금융일반
3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신청 187건···망분리 개선 서비스 가장 많아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17일부터 27일까지 3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정기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신청건수가 총 187건에 달했다고 6일 밝혔다. 신청기업 유형은 금융회사가 149건(79.7%), 핀테크사 30건(16%), 빅테크사 5건(2.7%), 기타기업 3건(1.6%)으로 나타났다. 신청 금융서비스 종류는 전자금융·보안 분야가 132건(70.6%)으로 가장 많았고 자본시장 분야 32건(17.1%), 은행 분야 10건(5.3%) 순으로 집계됐다. 그 외 여신전문 분야 4건(2.1%), 대출 분야 4건(2.1%), 데이터 분
금융일반
금융위, 27일까지 3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
금융위원회는 3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정기신청이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고 12일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 5월까지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서를 수시로 접수 받았으나 심사절차 운영의 효율성과 심사 진행상황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자 공고된 기간에만 신청서를 받기로 결정했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된 신청방법을 확인한 뒤 제출 서류를 갖춰 정기 신청기간 내 금융규제샌드박스 홈페이지에 혁신금
은행
금융위, 이자 받는 '선불수단연계 통장'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금융위원회는 5일 정례회의를 통해 6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로 지정해 총 361건의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우선 금융위는 당근페이 등 4개 선불사업자와 3개 은행이 함께 제공하는 '선불전자지급수단-은행통장 간 연계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했다. 이는 선불사업자의 선불충전금을 각 제휴은행 계좌에 보관하고 선불충전금을 통해 결제할 때마다 제휴 계좌에서 자동으로 선불충전이 이뤄지는 연계 서비스다. 이
금융일반
저축은행, P2P금융 연계투자 나선다···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저축은행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P2P, 이하 온투업자)가 모집·심사한 개인신용대출 차주에게 연계투자를 실행할 수 있게 됐다. 저축은행과 온투업자들은 연계투자 계약 체결, 전산 개발 등을 거쳐 하반기 중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정례회의를 통해 30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로 지정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누적 총 355건의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시장에서 테스트를 해볼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에 지정된 혁
증권·자산운용사
신한투자證, 이달부터 '금융투자상품권' 판매 중단
신한투자증권이 금융투자상품권을 내놓은 지 2년 만에 판매 중단한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이달부터 11번가를 통해 판매하던 주식투자상품권을 취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판매를 중단하는 것으로 기존 구매한 투자자들은 구매한 날을 기준으로 1년 사용이 가능하다. 금융투자상품권은 채권·펀드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소비자가 구매하거나 기프티콘처럼 선물을 할 수 있다. 상품권을 구입하거나 선물을 받
은행
인뱅3사 '협업 또 협업'···제4인뱅 출범 앞두고 영토확장 '잰걸음'
인터넷전문은행(인뱅) 3사가 제4인뱅 출범을 앞두고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업무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인뱅들은 최근 시중은행부터 카드사, 핀테크, 투자회사, IT 기업까지 다양한 업종과 신규 서비스 출시에 몰두하는 모습이다. 이는 새로운 고객군을 확보하는 동시에 수수료 등 비이자수익 확대 방안 중 하나인 것으로 분석된다. 카카오뱅크는 최근 새로운 외환 서비스를 선보이며 '상생'을 전면에 내세웠다. '달러박스'를 출시하며 외화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