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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부-조카 상생경영 굳건···오너 일가 간 승계 다툼 가능성 잠재

제약·바이오

[지배구조 2023|GC녹십자①]숙부-조카 상생경영 굳건···오너 일가 간 승계 다툼 가능성 잠재

GC녹십자그룹은 숙부인 허일섭 회장과 조카이자 고 허영섭 전 회장의 아들들이 공동 경영을 하고 있다. 재계에선 흔치 않은 구조다. 이 때문에 허 회장 일가와 고 허 전 회장 일가간 경영권 다툼 가능성이 잠재해있다는 평가를 듣기도 한다. 반면 고 허 전 회장의 차남인 허은철 GC녹십자대표에게 무난히 승계가 이뤄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허 회장 일가와 고 허 전 회장 일가 자녀들이 각각 전통 제약 사업과 신성장 사업을 나눠 맡고 있어 지금과

GC녹십자, 허은철·허용준 형제 경영···삼촌 허일섭 회장 조력자 굳건

제약·바이오

[재벌家 후계자들⑤]GC녹십자, 허은철·허용준 형제 경영···삼촌 허일섭 회장 조력자 굳건

국내 제약업계는 전문경영인이 드물고 2~4세로의 경영 승계가 활발하다. GC녹십자도 후계자들이 예정된 수순에 따라 경영 전면에 등장하고 있지만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회장의 친아들이 아닌 조카들에게 경영권을 승계하고 있어 여타 기업들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모자의 난’ 이후 숙부·조카 경영체제로=녹십자는 고 허채경 한일시멘트 창업주에 의해 탄생했다. 허 창업주는 경영난에 빠진 수도미생물약품의 대주주로 참여해 제약업

허일섭의 GC녹십자냐 서정진의 셀트리온이냐···코로나19 치료제 연말 나온다

허일섭의 GC녹십자냐 서정진의 셀트리온이냐···코로나19 치료제 연말 나온다

제약바이오업계를 대표하는 두 회사인 GC녹십자와 셀트리온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속도 경쟁을 펼치고 있어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GC녹십자는 혈장치료제, 셀트리온은 항체치료제로 각자 개발에 나섰다. 6일 업게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항체 단백질인 면역글로불린만 분획·농축해 코로나19에 특화한 ‘고(高)면역글로불린’ 제제 GC5131A를 개발 중이다. 중증환자 치료와 의료진 등 감염 고위

녹십자홀딩스, 오너일가 지분확대 잰걸음

녹십자홀딩스, 오너일가 지분확대 잰걸음

녹십자홀딩스는 20일 공시를 통해 허일섭 대표이사 회장과 허용준 대표이사 부사장이 각각 보통주 3만주를 장내 매수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최대주주인 허일섭 회장의 지분율은 11.67%, 허용준 부사장의 지분율은 2.65%로 상승했다. 허일섭 회장은 녹십자 창업주인 고(故) 허채경 명예회장의 다섯째 아들이다. 허용준 부사장은 허은철 녹십자 사장의 동생이자 고(故) 허영섭 회장의 셋째 아들로 허일섭 회장의 조카다. 지난 5월 18일에도 허일섭 회장과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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