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KDDX 데자뷔 막아라···'장보고 N사업' 첫 공고가 성패 가른다
정부가 20조원대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장보고 N사업'을 본격화하면서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의 수주 경쟁이 전망된다. 사업 첫 공고의 선정 기준, 자료 제공 범위, 보안감점 기준 등이 성패를 좌우할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KDDX 사례와 같은 선정방식 논란이 반복될 경우 전력화 일정이 지연될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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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 데자뷔 막아라···'장보고 N사업' 첫 공고가 성패 가른다
정부가 20조원대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장보고 N사업'을 본격화하면서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의 수주 경쟁이 전망된다. 사업 첫 공고의 선정 기준, 자료 제공 범위, 보안감점 기준 등이 성패를 좌우할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KDDX 사례와 같은 선정방식 논란이 반복될 경우 전력화 일정이 지연될 우려가 제기된다.
'농축·재처리 논의' 한미 원자력협력TF 출범···첫 회의 개최
정부가 미국과의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협상을 준비하기 위해 외교부 등 범부처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협의체는 기존 한미원자력협력협정의 개정 또는 수정 방안을 논의하며, 핵추진잠수함 도입 협상도 별도 트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