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HMM 창립 50주년... "해운 넘어 글로벌 물류 기업 도약"
HMM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Move Beyond Maritime'이라는 새 비전과 중장기 전략 'W.A.V.E'를 발표했다. 해운 산업을 넘어서 종합 물류 기업으로 도약하고, 인재 중심의 경쟁력 강화, AI 기반 혁신, 친환경 선박 도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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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해운
HMM 창립 50주년... "해운 넘어 글로벌 물류 기업 도약"
HMM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Move Beyond Maritime'이라는 새 비전과 중장기 전략 'W.A.V.E'를 발표했다. 해운 산업을 넘어서 종합 물류 기업으로 도약하고, 인재 중심의 경쟁력 강화, AI 기반 혁신, 친환경 선박 도입에 주력하고 있다.
산업일반
[계엄 후폭풍]요동치는 환율에 수출기업 '속앓이'
윤석열 대통령의 심야 비상계엄령 선포와 철회에 수출기업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가뜩이나 글로벌 경기 침체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으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서 이번 사태가 또 다른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다. 당장 이번 사태로 환율과 증시가 크게 출렁이면서 국내 기업들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수출 기업들은 가격 경쟁력 확보 '호재'와 수익성 악화 '악재'라는 안갯속에 빠졌다. 원·달러 환율은 비상계엄이 선포
HMM, 친환경 에너지 선박 확보 나서···조선업계 수주 경쟁 본격화할 듯
HMM이 8000TEU급 메탄올 추진선을 발주하기로 하고, 관련 의향서를 각 조선사에 전달했다.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대응해 친환경 선박을 확보하겠단 의도로 읽힌다. 11일 에너지경제에 따르면, HMM은 메탄올 추진선 발주에 대한 의향서를 국내 조선 3사(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에 전달했다. 의향서를 받은 국내 조선 3사는 이르면 다음 주 내에 관련 제안서를 HMM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HMM의 메탄올 추진설 발주는 국제
공정위 해운담합 962억 과징금 부과···업계 “행정소송 간다” 반발(종합)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외 해운사들의 운임 담합 혐의에 대한 제재 수위를 대폭 낮추면서, 2016년 ‘한진해운 사태’ 재발에 대한 시장 우려는 해소됐다. 하지만 해운업계가 공정위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반발하고 나선 만큼,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 해운업계는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행정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정위는 18일 지난 2003년 12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총 541차례의 회합 등으로 한-동남아 수출·수입 항로에서 총 120차례 운임을
제2의 한진해운 사태 피했다···해운 담합 23개사에 962억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외 해운사들의 운임 담합 혐의에 대한 제재 수위를 대폭 낮추면서, 2016년 ‘한진해운 사태’ 재발에 대한 시장 우려가 해소되는 분위기다. 당초 공정위는 “원칙대로 처리하겠다”는 강경 태도를 고수해 왔다. 하지만 해운업계는 물론 학계와 정치권까지 나서 제재 방침 철회를 요구하면서, 최대 8000억원이던 과징금 규모를 8분의 1 수준으로 축소했다. 공정위는 18일 지난 2003년 12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총 541차례의 회합 등으로 한-
배재훈 HMM 대표, 中企 수출 위해 임시선박 투입···“국민께 보답”
HMM(대표이사 배재훈)은 국내 수출기업을 위해 긴급 투입한 컨테이너선 ‘HMM 프레스티지(Prestige)호’와 ‘HMM 인테그랄(Integral)호’가 총 7980TEU의 화물을 싣고 부산항에서 LA로 출항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배재훈 HMM 대표이사는 “정부의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을 통해 부활한 HMM이 국가와 국민에게 보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국적선사가 왜 필요하고 왜 중요한지를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다”며 국적선사로서의 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