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대우건설, 작년 실적 '붕괴'···미분양·해외 손실 직격탄 대우건설이 2025년 미분양 확대와 해외 원가 부담 등 복합 리스크로 인해 약 8000억원대 영업적자와 9000억원 가까운 순손실을 기록했다.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와 해외 프로젝트 원가 상승이 실적 부진을 심화시켰으나, 신규 수주 14조원, 수주잔고 50조원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은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