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해외가 이끄는 풀무원···실적 개선에도 커지는 재무 부담
풀무원이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1분기 매출 8503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사업 비중이 22.3%로 늘었으며, 유럽 진출 효과도 반영됐다. 그러나 차입금과 부채비율이 높아진 만큼 재무 안정성 확보가 당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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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해외가 이끄는 풀무원···실적 개선에도 커지는 재무 부담
풀무원이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1분기 매출 8503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사업 비중이 22.3%로 늘었으며, 유럽 진출 효과도 반영됐다. 그러나 차입금과 부채비율이 높아진 만큼 재무 안정성 확보가 당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은행
글로벌 확장 나선 카카오뱅크, 김우주 전 기아 전무 영입
카카오뱅크가 글로벌 전략 전문가를 영입했다. 이는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김우주 전 기아 글로벌사업관리본부 전무를 글로벌본부장으로 선임했다. 김 본부장은 현대자동차그룹과 기아에서 약 30년간 근무하며 글로벌 사업과 신성장 전략 수립 업무를 담당해왔다. 현대차그룹 기획조정실 PMO 사업부장과 기획조정1실장을 지냈으며, 이후 기아 글로벌사업관리본부 전무를 맡아 글로벌 사업
식음료
AI 황제가 선택한 치킨···BBQ 매출 20% 급증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연이어 BBQ 매장을 방문하며 온라인 화제성이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인증 열풍과 함께 주요 매장 매출이 20% 이상 급증했으며, 이번 이슈가 BBQ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해외 사업 확장에 도움이 될지 주목된다. 수익성 개선이 과제인 BBQ에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식음료
맘스터치, 지난해 영업익 897억···전년比 22.2%↑
맘스터치는 매장 결제액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22.2% 증가한 897억원을 기록했다. 가맹점 매출 증가와 점포 효율화, 메뉴 다각화, 일본 등 해외 사업 확대가 실적 호조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식음료
삼립, 주총서 도세호·정인호 대표 선임
삼립이 도세호, 정인호 각자대표이사 체제를 도입하고, 사명을 'SPC삼립'에서 '삼립'으로 변경했다. 현장 중심 안전 경영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경영의 양축으로 삼고 이사회 및 사외이사 구성을 재정비했다. 차등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했다.
식음료
롯데웰푸드, 작년 영업익 전년比 30.3%↓···"원재료 상승·일회성 비용 부담 영향"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 4조2160억원을 기록했으나, 코코아 가격 폭등 등 원가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0.3% 감소했다. 수출과 해외 법인 매출이 크게 성장했으며, 올해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구조 개선을 추진한다.
식음료
웰푸드 '하락'·칠성 '정체'···롯데 식품사 수익성 재편 압박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질적 성장을 강조하며 그룹 식품 계열사들의 수익성 압박이 커지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영업이익률 하락과 원가 부담, 빙과 부문 실적 부진을 겪고 있고, 롯데칠성음료는 수익성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룹 전반에 체질 개선과 해외 사업 강화, 고마진 제품 확대 등 전략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식음료
'성장통' 앓는 오뚜기, 신사업·해외 성장 '낙제점'
내수 강자 오뚜기의 '성장통'이 깊어지고 있다. 오뚜기는 국내 라면 3사 중 사업 포트폴리오는 가장 안정적이지만 신성장 동력이 부재하다. 이렇다 할 신사업도 마련돼 있지 않은 데다 해외 시장에서의 존재감도 뒤처지고 있다. 특히 해외 사업에선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오너일가가 총동원해 힘을 쏟고 있지만 성과는 애매하다. 올해 상반기 전체 해외 매출은 소폭 성장했으나 주력하던 미국법인 실적이 내려앉았다. 오뚜기는 일단 투자금을 확대해 기존
식음료
오뚜기, 영문 표기 'OTOKI'로 바꾼다
오뚜기는 기존 영문 표기 'OTTOGI'에서 새로운 영문 표기 'OTOKI'로 변경한다고 9일 박혔다. 오뚜기는 상표권을 출원하고 시대 변화에 맞는 쇄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오뚜기는 영문 표기와 심볼마크 디자인 변경을 함께 추진해 해외 소비자와 더욱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그 간 기존 영문 표기 철자가 다양하게 발음돼 등 발음상 어려움이 있었다면, 이번 리뉴얼로 오뚜기를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심플한 심볼마
식음료
'인도' 점찍은 이창엽號 롯데웰푸드···글로벌 매출 1조 눈앞
롯데웰푸드가 인도 시장 중심의 해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롯데웰푸드는 인도 법인을 합병하고 설비 투자를 지속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롯데 브랜드 입지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이창엽 대표이사는 올해 첫 해외 방문지로 인도를 찾아 현지 전략을 구체화하기도 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인도 현지 법인인 롯데 인디아(LOTTE India)와 하브모어(Havmor Ice Cream)를 통합한다. 지난달 29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의 합병안을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