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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해외자원 확보와 공급망 안정에 총력"

수출입은행 "해외자원 확보와 공급망 안정에 총력"

한국수출입은행이 지난 18일 국내 주요 해외자원 기업과 관계기관을 본점에 초청해 '해외자원 주요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엔 국내 주요 자원기업의 재무 담당 임직원과 협회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수은은 간담회에서 공급망 안정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부응하고자 '글로벌 공급망 대응 프로그램'과 금융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따른 국제곡물 수급불안이 야기되는 만큼 곡물 비축시설 건립 등

한전 8000억 호주탄광 좌초 위기, 어쩌다가

[사건의 재구성]한전 8000억 호주탄광 좌초 위기, 어쩌다가

한국전력이 8000억원을 투자한 호주 바이롱 광산 개발 사업이 무산위기에 처했다. 호주 당국이 환경보호를 이유로 개발을 허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호주 독립평가위원회(Independent Planning Commission)는 18일 바이롱 석탄광산 개발사업이 지속가능한 개발 원칙에 부합하지 않아 공익에 맞지 않는다며 사업 반려 결정을 내렸다. 위원회는 “광산 개발로 온실가스 배출, 지하수 오염, 자연 훼손 등 장기적 환경 영향에 중대한 우려가 있어 개발 허가 발급에

부채비율 718%→2287%, 끝나지 않는 ‘빚잔치’

[공기업 경영해부-④한국석유공사]부채비율 718%→2287%, 끝나지 않는 ‘빚잔치’

한국석유공사의 재무 구조가 악화일로다. 최근 5년 동안 8조680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작년 부채비율은 2287.1%로 이전 최고치였던 전년(718.5%)보다 3배나 치솟았다. 13일 석유공사가 공개한 재무상황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 대비 부채총액 비율은 2287.1%로 역대 최고치였던 2017년 718.5%보다 3배 넘게 급증했다. 2011년 이후 매년 적게는 1500억원, 많게는 4조500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부채 규모를 키워왔고 지난해 비율이 2000%를 넘어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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