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패키지 여행사, 고환율·항공유에 '성장 둔화' 경고등
지난해 수익성 개선을 이룬 국내 주요 패키지 여행사들이 올해는 고환율과 항공유 가격 상승 등으로 성장세 둔화가 우려된다. 보복여행 수요가 정상화되며 중저가 시장 위축과 비용 부담이 커진 탓이다. 업계는 프리미엄·테마형 상품 중심으로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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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여행사, 고환율·항공유에 '성장 둔화' 경고등
지난해 수익성 개선을 이룬 국내 주요 패키지 여행사들이 올해는 고환율과 항공유 가격 상승 등으로 성장세 둔화가 우려된다. 보복여행 수요가 정상화되며 중저가 시장 위축과 비용 부담이 커진 탓이다. 업계는 프리미엄·테마형 상품 중심으로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여행
[美-이란 전쟁]중동 경유 유럽행 항공 '비상'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영공이 폐쇄되면서 항공편 대규모 취소 및 여행객 체류가 현실화됐다. 두바이·도하 경유 노선 마비로 유럽 등 장거리 해외여행도 차질을 빚고 있다. 여행업계는 환불, 재발권, 대체 노선 준비에 나섰으며 유가 및 환율 상승으로 항공료와 여행상품 가격 인상 압박도 커지고 있다.
카드
작년 33조 긁었다···카드 해외사용 사상 최고 기록
지난해 국내 거주자 카드 해외 사용액이 229억달러(약 33조원)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해외여행 및 해외직구 수요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두 사용액이 늘었다. 비거주자의 국내 카드 결제액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shorts
[저스트원미닛]'기내식 받고 급발진' 황당한 비행기 진상 승객들
2012년 이집트행 비행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인 여성은 승무원의 손가락을 깨물었는데요. 이유는 승무원이 자신의 남편을 유혹하려고 기내식을 줄 때 미소를 지었다고 생각했기 때문. 당연히 승무원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그 말을 믿지 않은 여성 승객은 머리채까지 잡아당겼죠. 결국 그녀는 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2015년 유고슬라비아로 가던 비행기에서는 남성 승객이 기내식이 늦게 나왔다며 승무원을 폭행해, 비상 착륙 후 체포됐습니다. 황당한 진
채널
벼랑 끝 면세점, 특허수수료 감면 연장 되나
면세업계가 업황 부진에 혹한기를 보내고 있다. 해외여행 수요는 회복됐지만, 면세점 '큰손'인 중국 단체 관광객이 줄고 면세점 대신 전문 로드숍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지면서 적자에 빠졌다. 정부는 위기에 빠진 면세점을 구하기 위해 특허 수수료 감면을 검토 중이다. 4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1조111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4% 감소했다. 9월에 이어 2개월 연속 감소세다. 10월 내국인 매출은 11.2% 증가했지
기획연재
[인포그래픽 뉴스]'812점' 스위스, 여행 만족도 1위···한국은 몇 점?
국내보다 비용이 평균 7배 이상 더 들어가지만 만족도는 훨씬 높은 해외여행. 여러분은 국내와 해외 중 어디로 가는 걸 더 좋아하나요?
카드
2분기 카드 해외사용액 51.8억달러···해외여행 둔화·직구 증가
올해 2분기 카드 해외 사용금액이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카드(신용+체크) 해외 사용금액이 51억8000만달러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해외여행 수요가 전분기 대비 다소 둔화한 반면, 온라인쇼핑 해외 직구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내국인 출국자 수는 올해 1분기 742만5000명에서 2분기 659만8000명으로 11.1% 감소했다. 온라인쇼핑 해외 직
기자수첩
[기자수첩]'티메프' 사태로 하락한 여행사 신뢰
이른바 '티메프(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문제가 연일 떠들썩하다. 여전히 여행업계가 티메프를 통해 판매한 상품 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을지도 미지수인 상태다. 여행사는 소비자들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자체 보상안을 내놓으며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지만 이들을 향한 불신과 원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소비자들이 비난 섞인 목소리를 보내는 가장 큰 이유는 티메프 사태 이후 여행사들의 행보다. 티메프로부터 구매한 상품을 환불받을 수 있는지
은행
휴가철 맞아 5대銀 '환전고객' 유치전···불 붙은 트래블카드 경쟁
본격 휴가철을 맞아 시중은행이 해외여행객 유치전을 펼치는 모양새다. 은행들은 환전 고객 유인책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트래블카드' 점유율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다음달 18일까지 비대면 환전고객을 위한 '핫 썸머 환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인터넷뱅킹 또는 KB스타뱅킹에서 기타통화를 미화 100불 상당액 이상 환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카드
'트래블로그'로 점유율 50%···하나카드, 해외 체크 1위 수성 '총력'
하나카드가 해외여행 특화 카드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쟁사들이 각종 혜택을 앞세워 도전장을 내민 상황에서 '트래블로그' 환전 통화를 늘리고 '선물하기 서비스'를 내놓는 등 소비자 편의를 확대해 선두를 굳히겠다는 심산이다. 2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5월 누적 기준 하나카드의 해외 체크카드 이용 금액(개인)은 9856억5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3669억1800만원) 대비 168.6% 증가한 수치다. 7개 전업 카드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