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한미반도체, 한화세미텍 특허 소송에 "법적 대응 나설 것"
한미반도체와 한화세미텍이 HBM 생산 핵심 장비인 TC본더를 둘러싸고 상호 특허 소송에 돌입했다. 한미반도체는 자사 원조 기술을 지키겠다며 강경 대응에 나섰고, 한화세미텍은 자체 개발과 특허 주장을 내세우며 역고소했다. 업계는 양사 간 첨예한 기술 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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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한화세미텍 특허 소송에 "법적 대응 나설 것"
한미반도체와 한화세미텍이 HBM 생산 핵심 장비인 TC본더를 둘러싸고 상호 특허 소송에 돌입했다. 한미반도체는 자사 원조 기술을 지키겠다며 강경 대응에 나섰고, 한화세미텍은 자체 개발과 특허 주장을 내세우며 역고소했다. 업계는 양사 간 첨예한 기술 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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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본더 시장 활짝···한미반도체·한화세미텍 '안방 싸움'
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HBM 시장이 활황을 맞으면서, 핵심 장비인 TC본더 분야에서 한미반도체와 한화세미텍이 경쟁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HBM5·HBM6 장비 출시를 예고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 중이고, 한화세미텍은 하이브리드 본더 개발과 R&D 투자를 통해 후발주자로 추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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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세미텍, SK하이닉스와 21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한화세미텍은 SK하이닉스와 210억 원 규모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용 TC본더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2023년 한화세미텍 매출의 5.38%에 해당한다. 한국거래소에서 한화비전 주식은 계약 발표 이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