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조원태 회장에게 닥친 네 번째 위기, '해결사 리더십' 이번에도 통할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경영권 분쟁과 코로나19, 아시아나항공 인수 등 잇따른 위기를 돌파한 데 이어, 최근 유가상승과 환율 급등, 미-이란 전쟁 여파로 네 번째 경영 난관에 직면했다. 업계는 경영권 분쟁 재점화 가능성과 함께,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이후 조직 내 화학적 결합과 비용 부담 해소에 조 회장이 어떤 위기관리 전략을 펼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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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회장에게 닥친 네 번째 위기, '해결사 리더십' 이번에도 통할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경영권 분쟁과 코로나19, 아시아나항공 인수 등 잇따른 위기를 돌파한 데 이어, 최근 유가상승과 환율 급등, 미-이란 전쟁 여파로 네 번째 경영 난관에 직면했다. 업계는 경영권 분쟁 재점화 가능성과 함께,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이후 조직 내 화학적 결합과 비용 부담 해소에 조 회장이 어떤 위기관리 전략을 펼칠지 주목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한진칼, 호반건설 지분 추가 매입에 강세
한진칼이 호반건설의 추가 지분 매입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4% 넘게 올랐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기준 한진칼 2대 주주로, 지분 격차를 줄이며 경영권 경쟁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시장은 단순 투자라는 해명에도 경영권 분쟁 촉발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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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보수]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작년 연봉 81억원
지난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과 한진칼에서 총 81억5703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57.3% 증가한 액수다. 13일 한진칼과 대한항공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항공에서 급여 32억7800만원과 상여 6억4000만원을 합해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39억1700만원을 수령했다. 한진칼에서는 급여 36억7500만원, 상여 5억6500만원을 받아 전년 동기 대비 51.6% 늘어난 42억4000만원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