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한수원-제주대, 그린수소 기술로 '친환경 에너지' 전환 가속
한국수력원자력과 제주대학교가 그린수소 초혁신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를 글로벌 그린수소 허브로 조성하고, 대용량 생산을 통한 경제성 개선, 2035년 탄소중립 이행을 목표로 기술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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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한수원-제주대, 그린수소 기술로 '친환경 에너지' 전환 가속
한국수력원자력과 제주대학교가 그린수소 초혁신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를 글로벌 그린수소 허브로 조성하고, 대용량 생산을 통한 경제성 개선, 2035년 탄소중립 이행을 목표로 기술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한수원-카자흐스탄, 우라늄 자원화 '맞손'···에너지 안보 강화
한국수력원자력이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카자흐스탄 대학·기업과 해수와 지하수 등에 녹아 있는 우라늄 자원화에 나선다. 한수원은 3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국립대학인 파라비 대학교, 4일(현지시간)에는 국영 우라늄 기업인 카자톰프롬의 연구소인 아이에이치티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카자톰프롬은 세계 최대 우라늄 생산 업체로 전 세계 우라늄 공급의 약 43%를 담당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지난해 국민투표에서 70%에 달
에너지·화학
한수원, 협력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지원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업해 일본 현지에서 협력중소기업의 기자재 수출을 위한 해외판로 개척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18개 협력중소기업(45명)과 함께 일본에서 열린 '2024 세계스마트에너지위크(WSEW)'에 참여, 비즈니스 미팅 상담부스 및 협력 중소기업 통합관을 운영하며 일본의 주요 EPC(설계·조달·시공) 회사 대상으로 국내 기자재의
에너지·화학
황주호 한수원 사장 "안전관리 체계 수준 높이도록 노력"
한국수력원자력은 황주호 사장이 29일(현지시간)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WANO)에서 주관하는 격년총회에 참석, 원자력발전소의 산업안전 관리 노하우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WANO는 체르노빌 사고 이후 원자력 안전성 향상을 위해 1989년 설립된 원자력 분야 최대 민간 국제단체다. 이번 격년총회는 지난 24일부터 일주일간 아부다비에서 개최해 전 세계 원전 운영사 경영진들이 모여 산업계 원전 성능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
에너지·화학
한수원, 한빛 6호기 발전 재개···다음 달 1일 100% 출력 도달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오후 9시 27분부터 발전을 시작한 한빛 6호기는 내달 1일 전출력(100% 출력)에 도달한다. 계획예방정비 기간에는 원전연료, 원자로 상부헤드 등을 교체해 안정성을 높였다. 한빛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안전운전을 통해 양질의 전력을 생산하겠다"고 강조했다.
에너지·화학
한수원, AI 기술 '강우 예측 모델' 개발 성공
한국수력원자력은 27일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강우 예측 모델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이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수력 댐 운영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정밀한 실시간 강우 예측이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3년간 강우 예측 모델 개발을 진행해 왔다. 특히 한수원은 이번 개발 과정에서 총 460여 팀이 참가한 대국민 AI 경진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한 모델을 실제 기술
에너지·화학
한수원, 'APR1400 국산 MMIS' 디지털 트윈 개발 성공
한국수력원자력은 4년여간 연구 끝에 APR1400의 국산 제어시스템(MMIS)을 디지털 트윈으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은 가상 공간에 현실 사물의 쌍둥이(트윈)을 만들고 현실의 데이터를 동기화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융합기술이다. 특히 MMIS 디지털 트윈은 기존 사물 기반의 트윈보다 진일보한 MMIS 시스템에 대한 트윈으로 '전 가상화(Full Virtualization)' 방식을 통해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 및 비안전계통 제
에너지·화학
한수원-체코수소협회, 원자력 청정수소 사업 진출 위한 '맞손'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수소협회(HYTEP)와 손잡고 유럽 시장 내 청정수소 사업 진출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한수원은 20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한-체코 산업·에너지 기술협력포럼'에서 체코수소협회와 '원자력 청정수소에 대한 사업지원 및 정보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기술 개발 및 생산사업 협력 ▲기타 수소 분야(연료전지 등) 기술개발 및 사업지
에너지·화학
한수원, 신한울3·4호기 오늘 착공···8년 만에 건설허가
한국수력원자력은 12일 신한울3,4호기 건설허가를 취득하고, 13일 본관 기초 굴착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건설 시작에 앞서 이날 신한울3,4호기 건설부지에서 관계사 임직원들과 함께 안전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명품원전 건설,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지난 2016년 신한울3,4호기 건설허가를 신청했으나 2017년 건설 중단이 결정되며 사업을 중단했었다. 이후 2022년 7월 정부 에너지 정
에너지·화학
한수원, 북미사업센터 개소식···"원전 사업 위한 협력 지속"
한국수력원자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북미사업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미 원자력 관련 산업계, 학계 및 주요 씽크탱크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수원은 2013년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가 인증하는 표준설계 관련 업무를 목적으로 버지니아 지역에 워싱턴DC센터를 최초로 설립한 바 있다. 이후 더욱 높아진 한미 원전 협력 필요성에 따라 북미사업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워싱턴DC 중심지로 이전하게 됐다.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