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실 3차장 "한미 관세협상, APEC 계기 타결되긴 어려울 듯"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은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계기 한미 정상회담에서 관세협상 타결이 바로 이뤄지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타결 임박' 발언과 달리 협상단은 경제적 이익과 상업적 합리성을 중시하며, 안보 의제에서는 한미 간 큰 이견이 없다고 설명했다.
[총 5건 검색]
상세검색
안보실 3차장 "한미 관세협상, APEC 계기 타결되긴 어려울 듯"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은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계기 한미 정상회담에서 관세협상 타결이 바로 이뤄지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타결 임박' 발언과 달리 협상단은 경제적 이익과 상업적 합리성을 중시하며, 안보 의제에서는 한미 간 큰 이견이 없다고 설명했다.
[바이든 방한] 공식 만찬···윤 대통령 "한미는 훌륭한 친구", 바이든 "같이 갑시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한·미 정상회담 후 가진 공식 만찬에서 양국 간 우애를 재확인하고 성공적인 정상회담을 자축했다. 두 정상은 이날 오후 7시35분쯤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건배사에서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하고 양국 간 새로운 미래를 함께 모색하게 됐다"며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기반한 성장과 번영을 이뤄가는
제약·바이오
백신 파트너십 구축하는 韓·美···‘백신허브’ 기대감 커졌다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국과 미국 양국이 ‘포괄적인 백신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합의하며 향후 두 나라의 역할에 눈길이 모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안정적인 백신 확보와 글로벌 백신 생산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목표에 한층 다가간 것으로 분석된다. 백신 기술과 원·부자재 공급 능력을 갖춘 미국의 경우 한국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능력을 발판 삼아 자국 백신의 생산량을 늘리는 방안을 꾀하는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