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내일 러트닉과 관세사태 협의···국내 입법 상황 오해 풀겠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의약품 등 품목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히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과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김 장관은 미국 측의 관세 인상 진의를 파악하고, 국내 입법 절차 등에 관해 해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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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내일 러트닉과 관세사태 협의···국내 입법 상황 오해 풀겠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의약품 등 품목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히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과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김 장관은 미국 측의 관세 인상 진의를 파악하고, 국내 입법 절차 등에 관해 해명할 방침이다.
美, 2주 전 韓에 무역합의 이행 촉구 서한 보내
미국이 지난해 11월 체결된 한미 공동 팩트시트의 무역 분야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서한을 한국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정보통신망법 등 국내 빅테크 규제에 대한 미국 측 우려가 반영된 조치로, 트럼프 대통령은 사전 경고 성격의 한국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할 것임을 예고했다.
투자전략
관세 25% 쇼크, 현대차·기아 충격··· 증권가 "과도한 우려 금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언하면서 국내 자동차주는 장 초반 약세다다. 증권가에서는 관세 인상 시 현대차·기아의 연간 영업이익이 18% 감소할 수 있다고 분석했으나, 실제 정책 실현 여부와 정부 대응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다.
제약·바이오
"최혜국 대우 약속해놓고"···제약·바이오도 '트럼프 쇼크' 영향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업계는 아직 구체적 세부안이 확정되지 않아 신중히 상황을 지켜본다는 입장이나, 삼성바이오와 셀트리온 등은 미국 현지 생산시설 확보로 리스크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