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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 1.9조 규모 기술수출 계약···프리마켓서 동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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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 1.9조 규모 기술수출 계약···프리마켓서 동반 급등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의 1조9000억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 체결 소식에 프리마켓에서 동반 강세를 보였다. 한미약품은 소네페글루타이드의 독점적 권리를 릴리에 이전하며, 랩스커버리 플랫폼 기반 신약의 상업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거래는 선급금과 마일스톤, 별도 판매 로열티로 구성되며, 앞으로 글로벌 임상 및 상업화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 봉합' 끝낸 한미약품, 다음은 이사회 정비···장녀 신규 진입·차남은 유지

제약·바이오

'가족 봉합' 끝낸 한미약품, 다음은 이사회 정비···장녀 신규 진입·차남은 유지

가족 간 봉합을 마친 한미약품그룹이 이사회 전열을 재정비한다. 장녀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과 대표직에 내정된 김재교 전 메리츠증권 부사장이 이사회에 신규 진입하고, 마지막까지 경영권을 두고 다툼을 벌이던 차남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전 대표는 사내이사직을 유지한다. 이에 그간 그룹이 제시한 '한국형 선진 지배구조' 체제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와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전날(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오는 26일

한미약품 주총 앞둔 4인 연합 "임종훈 의결권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주총 앞둔 4인 연합 "임종훈 의결권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한미약품그룹 4인 연합(신동국, 송영숙, 임주현, 킬링턴 유한회사)은 수원지방법원에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1인 의사에 따른 의결권 행사금지를 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오는 19일 예정된 한미약품 임시주주총회에서 한미사이언스가 보유한 약 41.42% 주식의 의결권이 회사와 대다수 주주 이익에 반하는 방식으로 행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4인 연합은 임종훈 대표이사가 이사회 결의 없이 독단적으로 의결권

한미사이언스 온라인팜, 임팩티브AI와 협력해 AI 수요예측 혁신 성과 달성

제약·바이오

한미사이언스 온라인팜, 임팩티브AI와 협력해 AI 수요예측 혁신 성과 달성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인 헬스케어 유통 전문 기업 온라인팜이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공급망 혁신을 달성했다. 온라인팜은 AI 수요예측 솔루션인 '딥플로우 포어캐스트(Deepflow Forecast)'를 도입해 재고 관리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 AI 솔루션은 온라인팜과 AI 전문 기업인 임팩티브AI가 협력해 개발했다. 온라인팜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한미약품의 60여 개 일반의약품(OTC)을 대상으로 딥플로우 포어캐스트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5대 5 구도···경영권 향방은

제약·바이오

[종합]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5대 5 구도···경영권 향방은

1년 가까이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한미약품그룹 오너 일가의 갈등이 내년까지도 이어질 전망이다. 분쟁의 분수령이 된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주총회에서 장녀인 임주현 부회장이 이사회 진입을 시도했으나 끝내 실패했기 때문이다. 다만 임 부회장과 뜻을 같이하고 있는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되면서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갈등을 빚고 있는 형제 측 인사 5인과 3자연합(신동국·송영숙·임주현)측 5인으로 재편됐다. 5대 5 동수

신동국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진입 성공···경영권 분쟁 장기화

제약·바이오

신동국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진입 성공···경영권 분쟁 장기화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진입에 성공했다. 다만 이사회 정원을 기존 10명에서 11명으로 확대하는 정관 변경 안건은 부결돼 오너 일가의 경영권 분쟁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28일 서울 잠실 교통회관에서 열린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이사회 정원을 기존 10명에서 11명으로 확대하기 위한 정관 변경의 건 ▲신동국 회장, 임주현 부회장을 신규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 ▲자본준비금 감액의 건 등이 다뤄졌다. 정관변경은 특별

한미사이언스 '정관 변경' 무산···3자연합 이사회 재편 물거품

제약·바이오

한미사이언스 '정관 변경' 무산···3자연합 이사회 재편 물거품

한미약품그룹 대주주 3자 연합(신동국·송영숙·임주현)이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재편을 위해 추진한 정관 변경이 무산됐다. 28일 서울 송파구 서울교통회관에서 열린 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이사회 정원을 기존 10명에서 11명으로 확대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두고 의결권이 있는 주주 대상 찬성·반대 투표를 진행했다. 표결 결과 찬성한 주식 수는 3320만 3317주로, 참석 의결 건수의 57.89%에 불과해 특별 결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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