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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통상임금 협상 타결···7년 분쟁 종결

만도, 통상임금 협상 타결···7년 분쟁 종결

한라그룹의 자동차 부품업체 만도가 7년간 끌어온 통상임금 법적 분쟁에 마침표를 찍었다. 1일 만도 노동조합은 지난달 31일 사측과 합의한 2019년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4% 찬성률로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회사 관계자는 “자동차 업계가 놓인 어려운 경영환경에 노사가 공감함으로써 7년간의 분쟁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었다”며 “노사는 상생과 합력으로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의안에 따르면

한라홀딩스, 세종물류센터 개소

한라홀딩스, 세종물류센터 개소

한라그룹의 자동차부품 유통.물류업체 한라홀딩스는 14일 ‘세종물류센터’를 열었다.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한라홀딩스 신규 물류센터는 총 면적 6만6281㎡로 국제규격 축구장 10개를 이어 붙인 규모로 들어섰다. 이날 개소식 및 비전 선포 행사에는 한라홀딩스 홍석화 사장, 최경선 부사장 등 임직원 및 관계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최경선 부사장은 비전 선포식에서 “세종물류센터는 한라홀딩스의 4차 산업혁명을 가속화하는 기반”이라며 “고객 중

만도, 현대기아차 의존도 탈피···“2023년 매출 2조원 초과할 것”

만도, 현대기아차 의존도 탈피···“2023년 매출 2조원 초과할 것”

한라그룹의 자동차부품업체 만도가 현대∙기아차 의존도를 벗어나 글로벌 OEM으로 확대하여 “오는 2023년에는 해외 수주에 힘입어 매출 2조원을 초과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지난 연말 인사를 통해 탁일환 사장이 경영을 총괄하는 만도는 올해부터 ‘사업부문(BU·제품중심조직)제’를 본격 시행한다. ADAS, 브레이크, 스티어링, 서스펜션 4개 제품조직장이 각 부문의 경영을 독립적으로 책임지는 ‘소(小)사장제’를 도입했다. 급변하는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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