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통상임금 협상 타결···7년 분쟁 종결
한라그룹의 자동차 부품업체 만도가 7년간 끌어온 통상임금 법적 분쟁에 마침표를 찍었다. 1일 만도 노동조합은 지난달 31일 사측과 합의한 2019년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4% 찬성률로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회사 관계자는 “자동차 업계가 놓인 어려운 경영환경에 노사가 공감함으로써 7년간의 분쟁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었다”며 “노사는 상생과 합력으로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의안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