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확정···300억원 투입
부광약품이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를 계기로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를 확정하고 300억원 규모로 자본을 투입한다. 부광약품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28일에 6000만주, 지분율 75.14%를 확보할 예정이다. 회생채권은 67.6%가 출자전환되고, 현금 변제와 3대1 병합 감자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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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확정···300억원 투입
부광약품이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를 계기로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를 확정하고 300억원 규모로 자본을 투입한다. 부광약품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28일에 6000만주, 지분율 75.14%를 확보할 예정이다. 회생채권은 67.6%가 출자전환되고, 현금 변제와 3대1 병합 감자가 실시된다.
제약·바이오
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에 흑자 DNA 심는다
부광약품이 300억원에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 이번 인수로 부광약품은 항생제, 주사제 등 전문의약품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기존 대비 약 30% 증가된 생산력을 갖추게 됐다. 부광약품은 자신들의 경영 정상화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유니온제약의 경영 정상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신규 상장 한국유니온제약 지분구조 살펴보니···
지난 26일 코스닥에 상장된 한국유니온제약 지배구조는 백병하 대표(CEO)와 김자권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양분하고 있다. 우선 이 회사를 이끌고 있는 백병하 대표의 지분율은 9.37%로 3대 주주다. 1·2대 주주는 백 대표 배우자인 안희숙씨와 김자권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인인 신성희씨다. 안씨와 신씨의 한국유니온제약 지분율은 각각 12.29%와 9.72%다. 최대주주와 2대주주가 이 회사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백병하 대표와 사실상 2인자인 김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