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KDI 신임 원장에 김세직 서울대 명예교수 선임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김세직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를 제18대 한국개발연구원(KDI) 신임 원장으로 선임했다. 김 원장은 서울대와 미국 시카고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IMF 선임 이코노미스트와 금융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경력을 보유했다. 임기는 2029년 2월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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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KDI 신임 원장에 김세직 서울대 명예교수 선임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김세직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를 제18대 한국개발연구원(KDI) 신임 원장으로 선임했다. 김 원장은 서울대와 미국 시카고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IMF 선임 이코노미스트와 금융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경력을 보유했다. 임기는 2029년 2월까지 3년이다.
KDI, 올해 경제성장률 2.2% 전망 유지···수출은 회복·내수 약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2%로 유지했다. 고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민간소비 전망치는 소폭 하향 조정됐고, 내수 둔화에 따라 물가 전망도 같이 낮아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KDI는 14일 이런 내용의 '수정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KDI는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2.2%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11월 내놓은 성장률 전망치를 그대로 유지한 것으로, 국내외 주요 기관의 전망치
'소득주도성장' 설계 홍장표 KDI 원장, 사의 표명
문재인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을 설계한 홍장표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홍 원장은 6일 발표한 한덕수 국무총리의 입장문과 관련해 "생각이 다른 저의 의견에 총리께서 귀를 닫으시겠다면, KDI 원장으로 더 이상 남아 있을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총리께서 정부와 국책연구기관 사이에 다름은 인정될 수 없다면서 저의 거취에 대해 말씀하신 것에 크게 실망했다"며 "이런 발언은 연구의 중립성과 법 취지를 훼손시
한국개발연구원, 9개월째 경기 하강···“심화 가능성은 낮아”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국내 경제 부진을 현재 진행형으로 판단하고 짧은 기간 회복 가능성도 낮게 내다봤다. 다만 일부 지표를 근거로 경기 부진이 더욱 심화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예상했다. KDI는 8일 발표한 ‘12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일부 심리지표가 개선됐으나 수출과 투자가 위축되는 등 실물 경기는 부진을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횡보하고 선행지수 순환변동치와 경제심리지
KDI, 취업자 증가폭 10만→20만명 상향 전망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취업자 증가폭 전망치를 종전 10만명에서 20만명 안팎으로 올려잡았다. 경기 부진에도 정부 일자리정책의 영향으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업에서 취업자가 늘면서 고용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제 시행의 부정적 영향을 과도하게 예측했다며 이를 축소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KDI는 22일 발표한 '2019 상반기 경제전망'에서 “2019년과 2020년의 취업자 수는 지난해
“재취업 금융사 부당유착”···금감원, KDI 보고서 정면 반박
금융감독원은 15일 금감원 출신 인사가 재취업한 금융사에 대한 제재 확률이 낮아졌다며 부당한 유착관계 형성 가능성을 지적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보고서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KDI는 이날 발표한 ‘금융당국 출신 인사의 금융사 재취업에 따른 경제적 효과’ 보고서에서 재무적 위험관리 성과지표로 RORWA(위험가중자산 대비 당기순이익 비율)를 사용해 금감원 출신 인사 고용 이후 금융사의 위험관리 성과가 개선되지 않았다고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