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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영업익 반토막 난 한국가스공사···호재에도 목표가 5만원 '뚝'
한국가스공사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473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 배당성향 축소로 배당주 매력 또한 약화됐다. 한화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낮췄으며, 미수금 감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가스요금 인상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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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영업익 반토막 난 한국가스공사···호재에도 목표가 5만원 '뚝'
한국가스공사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473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 배당성향 축소로 배당주 매력 또한 약화됐다. 한화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낮췄으며, 미수금 감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가스요금 인상 가능성도 제기된다.
산업일반
가스공사,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 순항···1만7000가구 혜택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실시된 한국가스공사의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 신청' 제도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16일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는 지난해 7월 공공기관 최초로 시행됐다. 이 제도는 복잡한 신청 절차나 정보 부족으로 요금 경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국가·독립유공자·중증장애인, 다자녀가구 등)을 가스공사가 직접 발굴하고 '본인 동의'를 거
산업일반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 "AI 대전환 추진···100년 기업으로 나아가야"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모든 업무에서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가스공사는 2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전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 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연혜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가스공사가 거둔 의미 있는 결실들은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애정과 헌신으로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가 달라"고 당부했다. 최 사장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정부 경영평가 종합 B
종목
[특징주]전기·가스주 일제히 하락...한국가스공사 14%대 급락
비상계엄령 선포사태의 여파로 전기·가스 업종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4일 오전 10시 17분 기준 한국가스공사는 전 영업일 대비 6000원(14.71%) 하락한 3만4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역난방공사는 전 영업일 대비 900원(1.6%) 내린 5만5200원, 한국전력은 1300원(5.46%) 떨어진 2만2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성에너지는 260원(2.91%) 내린 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이 해제됐지만, 정치적 리스크에 따른 사업 동력 상실 우려가
에너지·화학
가스公, 3분기 누적 영업익 1조8270억···전년比 78.4%↑
한국가스공사가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액은 28조4098억원, 영업이익 1조8270억원, 당기순이익 815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3% 줄었고, 영업이익은 78.4% 증가했다. 순이익은 흑자 전환이다. 먼저 매출액은 판매단가 하락 및 발전용 수요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판매단가는 국제유가 하락으로 평균 판매 단가가 전년 동기 대비 하락했다. 또 판매물량은 직수입 발전 증가로 발전용 판매물량이 하락했으나, 평균기온 하락 및
한 컷
[한 컷]미소 짓고 대화 나누는 김동섭 한국석유공사장·최연혜 한국가스공사장
(왼쪽)김동섭 한국석유공사장과 최연혜 한국가스공사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4차 글로벌 통상전략회의'에 앞서 자리에 착석해 미소를 머금고 대화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을 성공해 관련 우리나라 업종별 수출·투자 업계와 정부가 한 자리에 모여 안정적인 협력체제 유지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컷
[한 컷]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 산자위 종합국감 출석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대한 2024년도 종합국정감사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가스公,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 최고등급 획득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5일 공공기관 최초로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수 선화주(船貨主)기업 인증 제도는 해양수산부가 공정하고 안정적인 해상운송을 통해 상호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선주와 화주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인증을 받은 기업은 정책금융 우대금리, 정부사업 가점, 항만시설 사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스공사는 해외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를 대량 수입하는 화주로서 ▲선화주
종목
NH투자證 "한국가스공사, 우호적 환경에 미수금 회수 가능성↑"
NH투자증권이 26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환율·유가 하락 등 우호적인 대외한경으로 미수금 회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실적 정상화가 이뤄질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3만8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1만7000원(44%)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8월 인상된 도시가스 요금(6.8% 상향)에 환율과 유가 하락으로 낮아진 천연가스 도입 단가에 추가적인 대규모 요금 인상 없이 미수금 회수 가능성이 높아졌다
에너지·화학
한전·가스公, 상반기 선방···전기·가스요금 인상은 '불가피'(종합)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의 올해 상반기 실적 발표가 막을 내렸다. 양사는 국제 에너지 가격 하락과 일회성 비용이 소멸되면서 호실적을 거뒀으나, 막대한 부채와 미수금 해결이란 숙제가 남았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전기·가스요금의 추가 인상도 전망된다. 연료 가격 안정화 '톡톡'…상반기 호실적 업체별로는 한국전력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43조7664억원, 영업이익 2조5496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