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처음처럼' 이어 '새로'까지···롯데칠성, 저도수 소주 승부수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소비 둔화와 저도주류 인기에 대응해 제로슈거 소주 '새로'의 도수를 낮추는 등 제품 전략을 조정했다. 소주·맥주 매출 감소, 리큐르와 하이볼 등 저도수 제품의 성장 흐름을 반영해 기존 브랜드 리뉴얼에 나선 것이다. 2024년 소주 출고량은 전년 대비 3.4% 감소했지만, 저도수 주류 소비가 늘며 주류 시장의 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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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이어 '새로'까지···롯데칠성, 저도수 소주 승부수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소비 둔화와 저도주류 인기에 대응해 제로슈거 소주 '새로'의 도수를 낮추는 등 제품 전략을 조정했다. 소주·맥주 매출 감소, 리큐르와 하이볼 등 저도수 제품의 성장 흐름을 반영해 기존 브랜드 리뉴얼에 나선 것이다. 2024년 소주 출고량은 전년 대비 3.4% 감소했지만, 저도수 주류 소비가 늘며 주류 시장의 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식음료
골든블루,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 완판 비결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하이볼이 인기를 끌면서 RTD(Ready-To-Drink) 형태의 하이볼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주류 소비 트렌드가 와인·맥주에서 위스키로 옮겨가면서 하이볼 판매가 더욱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주류업계는 하이볼 경쟁에 나서고 있다. 특히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소비자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카발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 싱글몰트 하이볼 RTD(Ready To Drink) '카발란 하이볼'을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카
리빙
[카드뉴스]'믹솔로지 칵테일' 대유행···달콤한, 독의 유혹
술에 탄산음료, 시럽, 과일 등을 섞어 마시는 일명 '믹솔로지(Mixology)' 칵테일이 유행입니다. 다양한 레시피가 나와 있는 데다 직접 제조할 필요 없는 캔 형태의 제품 구매도 손쉬워 접근성이 좋아졌기 분인데요. 알코올 도수가 낮고 맛도 달달해 일반 술보다 더 빨리, 많이 마시는 경향이 있어 문제라는 지적들이 나옵니다. '하이볼' 1잔만 마셔도 이미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하루 알코올 적정 섭취량을 넘어설 정도. 이럴 경우 간에서 알코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