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올해 광군제서 4800억 판매고
LG생활건강은 올해 알리바바, 틱톡(더우인), 콰이쇼우 중심으로 진행한 광군제 행사에서 48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 감소한 규모다. 후를 비롯한 숨, 오휘, CNP, 빌리프, VDL 등의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매출은 전년 대비 7% 줄어든 34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광군제는 중국 정부의 강력한 코로나19 방역 정책으로 소비 심리 침체가 이어져 판매 실적 둔화에 대한 우려 속에서 진행됐다. LG생활건강은 알리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