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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 청문회, FTX 거래소 프라이빗 키조차 없었다
FTX 전 CEO 샘 뱅크먼의 허술한 거래소 운영 방식이 또 한 번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하원 금융위원회가 주최한 14일 청문회에 참석한 존 레이 FTX CEO는 샘 뱅크먼이 '프라이빗 키' 없이 거래소 자산을 관리했다고 증언했다. 존 레이는 "샘 뱅크먼은 암호화된 프라이빗 키 없이 거래소 자산을 보관하는 태만을 보였다"고 말했다. 프라이빗 키는 암호화폐 월렛에 자금을 보관하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안전장치'에 해당한다. 특히 보안을 중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