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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 뚝 떨어진 체감온도, 계산법은?

[카드뉴스]강추위에 뚝 떨어진 체감온도, 계산법은?

북극발 한기가 밀려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이 영하 10도를 웃돌며 체감온도가 영하 15도 가까이 뚝 떨어졌는데요. 온도계로 측정된 수치인 기온과 달리 보다 실질적인 추위를 나타낸다는 체감온도는 어떻게 결정될까요? 체감온도는 사람이 피부로 직접 느끼는 온도를 말합니다. 공기 중의 온도인 기온과 함께 바람, 습기, 일사량 등 다양한 기상 요인에 따라 값이 달라지지요. 그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큰 요인은

단오도 설·추석만큼 큰 명절이었다?

[이슈 콕콕]단오도 설·추석만큼 큰 명절이었다?

음력 5월 5일,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로 꼽히는 단오(端午)입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단오를 한식, 설, 추석과 함께 일 년의 주요 명절로 손꼽아왔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통적으로 우리 민족은 3월 3일, 6월 6일과 같이 월과 일이 겹치는 날을 양기가 가득한 길일로 여겼는데요. 그중에서도 음력 5월 5일을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센 날로 여기고 의미를 부여, 큰 명절로 삼아왔던 것. 단오가 중요한 날인 건 농경사회의 전통과도 관련이 깊습

 ‘한파×2’ 체감온도, 어떻게 계산하나

[이슈 콕콕] ‘한파×2’ 체감온도, 어떻게 계산하나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동요 ‘겨울바람’의 가사가 떠오르게 만드는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를 기록하는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23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2.6도로 숫자만 봐도 매우 춥다는 사실이 느껴질 정도. 여기에 ‘체감온도’는 훨씬 낮은 영하 20도로 파악됐습니다. 실제 기온은 영하 12.6도지만 사람들이 느끼는 기온은 영하 20도라는 것. 겨울철 한파 보도에서 빠지지 않는 ‘체감온도’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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