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지방 부동산 '온기 확산'···매매가격·주택경기 회복
지방 부동산 시장이 침체에서 벗어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의 강력한 규제로 수요가 지방으로 이동하며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14주 연속 상승했다. 가격과 거래량이 동반 상승하고,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도 크게 개선되어 업계는 안정적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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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일반
지방 부동산 '온기 확산'···매매가격·주택경기 회복
지방 부동산 시장이 침체에서 벗어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의 강력한 규제로 수요가 지방으로 이동하며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14주 연속 상승했다. 가격과 거래량이 동반 상승하고,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도 크게 개선되어 업계는 안정적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은행
[단독]단위농협, 유주택자 주담대 중단한다
농협중앙회가 가계부채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다음주부터 유주택자들의 수도권 내 주택구입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취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13일 농협중앙회는 전국 단위 농협에서 이같은 가계대출 억제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또 비대면 주택관련대출도 한시적으로 판매를 중단한다. 이는 기존에 시행되고 있는 △타행대환대출 금지 △생활안정자금 1억원 초과 금지 △거치기간 미운용 △대출심사 강화 △집단대출 취급기준 50%→70% △대출모
은행
연말 앞두고 '대출난민' 속출···실수요자까지 '난민' 위기 내몰렸다
시중은행들이 연말을 앞두고 대출 문턱을 더욱 높이면서 '대출난민'들이 속출하고 있다. 1금융권의 대출이 막히자 서민들의 자금 수요는 이자 부담이 큰 2금융권으로 대거 몰리는 모양새다. 일각에선 가계대출 규제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투트랙 방식의 '핀셋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월 금융권의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6조6000억원 늘었다. 지난 9월(5조3000억원)에는 증가세가 다소 둔화됐지만 한 달 만에 다시 증가
금융일반
금융당국, 가계부채 풍선효과 차단···"엄격한 관리기조 유지"
금융당국이 제2금융권과 지방은행, 인터넷은행에 가계대출 자율관리 강화로 인한 풍선효과를 차단해달라고 당부했다. 금융위원회는 23일 권대영 사무처장 주재로 '가계부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은행권의 가계대출 자율관리 강화로 인해 풍선효과가 우려됨에 따라 제2금융권 및 지방은행·인터넷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세를 점검·관리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글로벌 기준금리 피벗이 진행되며 가계부
기자수첩
[기자수첩]2금융 '풍선효과' 잡겠다는 정부···또 '벼랑 끝' 내몰리는 서민
금융당국 가계부채 규제에 취약차주들이 내몰리고 있다. 기존 은행에서 대출받지 못한 수요가 카드사, 보험사 등 2금융권으로 옮겨가는 '풍선효과'가 감지되고 있는데, 2금융권 대출마저 규제 움직임이 포착되면서다. 올해 들어 가계대출 증가세가 심상치 않자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이에 은행들은 금리를 올리거나 대출 한도를 축소하는 등 대출 고삐를 바짝 잡았다. 은행에서 대출받지 못한 차주들은 저축은행이나 보험사 등 2금융
‘강남3·마용성·노도강·금관구’ 신고가 행진···전셋값도 쑥
정부가 투기수요를 잡고 집값을 안정시키겠다며 내놓은 6·17 부동산 대책 이후에도 서울 아파트값 상승과 전셋값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강남구·송파구 4개동의 아파트 거래는 뚝 끊겼으나 집값은 내려가지 않고 있다. 오히려 이에 대한 풍선효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인근 아파트 단지의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 집값 상승이 가팔랐던 지역은 물론 '노도강
파주·부산 ‘불장’ VS 천안·아산 ‘관망’···6·17대책 풍선효과 ‘온도차’
6·1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비규제지역 풍선효과가 어느 때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지역별 온도차도 뚜렷해지고 있다. 크게 보면 ▲규제 후 개발 호재가 있는 동(洞) 위주로 투자자가 몰리는 곳 ▲반짝 문의가 오다가 다시 관망세로 돌아서는 곳 ▲규제와 상관 없이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등 3가지 유형의 현상이 나타난다.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우선 수도권 규제 지역 지정을 피한 파주는 GTX-A 노선, 김포는 한강신도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