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모아타운 키우는 코오롱글로벌, 풍력은 아직 숙제
코오롱글로벌이 주택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과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 수주가 늘어나며 영업이익과 부채비율 등 주요 재무 지표가 개선되고 있으며, 빅배스 이후 회복세가 뚜렷하다. 반면, 풍력사업은 배당수익 감소와 수익성 확보가 아직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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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타운 키우는 코오롱글로벌, 풍력은 아직 숙제
코오롱글로벌이 주택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과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 수주가 늘어나며 영업이익과 부채비율 등 주요 재무 지표가 개선되고 있으며, 빅배스 이후 회복세가 뚜렷하다. 반면, 풍력사업은 배당수익 감소와 수익성 확보가 아직 과제로 남아 있다.
"너도나도 떠난 海風 사업" 박지원 회장의 뚝심 '블루오션' 열다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이 뚝심으로 이끌어온 17여년 해상풍력 사업이 드디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옛 두산중공업)가 해상풍력 사업이 블루오션시장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해상풍력 사업은 2005년 국가 과제로 시작했지만 수익성이 좋지 않아 함께 참여한 다른 대기업들은 일찍이 손 털었다. 이에 반해 두산에너빌리티만은 유일하게 국내 해상풍력 사업 실적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지멘스가메사, 국내 해상풍력 전략적 '협력'
두산에너빌리티는 글로벌 해상풍력 1위인 지멘스가메사(SGRE)와 국내 해상풍력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SGRE 마크 베커 해상풍력 부문 CEO,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 영업총괄 등 양사 관계자 들이 참석했다. 두산에너빌리티 박홍욱 파워서비스 BG장은 "그 동안 축적한 자체 기술력에 SGRE의 글로벌 사업 노하우를 결합해 해상풍력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