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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증권사 연봉 1위는 메리츠증권···평균 2억3000만원
증시 호황으로 작년 역대급 실적 잔치를 벌인 국내 증권사들의 평균 보수가 크게 늘었다. 대형 증권사 중 직원 평균 연봉이 2억원을 넘어선 곳도 나왔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기자본 4조원 이상 8개 대형 증권사(미래·NH·한국·삼성·KB·메리츠·하나·신한)의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5296만원으로 전년(1억3005만원) 대비 18% 증가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이 2억3121만원으로 대형사 중 처음으로 평균 2억원을 넘겼다. 전년(1
3년간 4대 시중은행 직원 4천명 떠났다···지점도 1천여개 감소
최근 3년 간 신한‧국민‧하나‧우리은행 등 국내 4개 시중은행 직원 수의 감소세가 이어졌다. 비대면 거래 비중이 증가하면서 4개 은행 직원 수가 4000명 넘게 줄어들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각 은행의 사업보고서를 보면 신한‧국민‧하나‧우리은행 등 4개 은행의 직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6만684명으로 나타났다. 2016년 6만4770명 보다 4086명(6%) 줄었다. 은행별로 감소폭을 보면 국민은행이 2551명으로 가장 많았고 하나은행이 830명
[카드뉴스] 평균연봉 ‘3387만원’이 현실과 동떨어진 이유
우리나라 근로자들의 한해 연봉은 어느 정도일까요? 한국경제연구원이 고용노동부의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분석한 ’16년 임금근로자 연봉 분석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근로자 1544만명의 임금 정보를 분석한 결과 ’16년 평균연봉은 3387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수 침체 등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15년 평균인 3281만원보다 약 3.3% 올랐는데요. 하지만 이처럼 고소득자를 포함해 계산한 평균은 실제 근로자들이 체감하는 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