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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만 판다" 편의점 3사, 단독 전쟁 불붙었다

유통일반

"여기서만 판다" 편의점 3사, 단독 전쟁 불붙었다

편의점 3사가 '단독 제품'을 내세우며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PB 상품을 넘어 셰프들과의 협업 제품, 해외 먹거리, 와인 등 영역을 다양화해 차별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3사는 최근 단독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고객 유입을 꾀하고 있다. 우선 GS25는 주류 부분에서 단독 제품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음주문화가 '마시고 죽자'는 식의 문화에서 '한 잔을 마시더라도 즐기자'는 쪽으로 선회함에 따라 MZ들의 유입을 노린 전

"없어서 못 산다"···종량제봉투 사재기, 이 정도였어?

경제일반

"없어서 못 산다"···종량제봉투 사재기, 이 정도였어?

최근 전국 곳곳에서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확산되면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 일부 마트와 편의점에서는 종량제봉투가 동나면서, 종량제봉투 사재기가 현실적인 문제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종량제봉투 사재기 때문에 구하기가 어렵다", "여러 매장을 돌아도 종량제봉투가 없다"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이처럼 '종량제봉투 사재기'가 체감될 정도로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에게 불안 심리가 조성되고 있다. 특히 종량

편의점 양적 성장 끝, 질적 전환 시대

채널

[NW리포트]편의점 양적 성장 끝, 질적 전환 시대

국내 편의점 업계가 점포수 증가 중심 성장에서 벗어나 디지털 전환과 PB상품, 퀵커머스 등 질적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과잉 출점이 한계에 이르면서 점포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수익성 개선과 비용 절감, 체험형 매장 등 운영 전략이 부상한다. PB제품과 퀵커머스가 성장 동력이지만, 과도한 저가 전략과 시장 포화로 업계의 성장률은 2026년 0.1%에 그칠 전망이다.

종전없는 편의점 1위 타이틀 전쟁···매출은 GS25·영업익은 CU '승자'

채널

종전없는 편의점 1위 타이틀 전쟁···매출은 GS25·영업익은 CU '승자'

편의점 CU와 GS25의 업계 1위 쟁탈전이 3분기에도 결론을 내지 못했다. GS25가 분기 첫 매출 3조를 돌파하며 매출 부문 1위를 사수했다. 하지만 CU는 영업이익에서 우위를 점했다. 편의점은 점포수, 매출, 영업이익, 객단가 등 자신들에게 유리한 데이터를 앞세워 '업계 1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25 3분기 매출은 2조30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1% 줄어든 729억원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 법인 설립 36년 만에 첫 희망퇴직 단행

유통일반

세븐일레븐, 법인 설립 36년 만에 첫 희망퇴직 단행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설립 이래 처음으로 희망퇴직에 나섰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이날 오전 사내 게시판을 통해 희망퇴직을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신청 기한은 다음달 4일까지이며 대상은 만 45세 이상 사원 또는 현 직급 10년 이상 재직사원이다. 대상자에게는 18개월치 급여 및 취업 지원금, 자녀 학자금 등이 지원된다. 세븐일레븐이 희망퇴직을 단행하는 것은 1988년 법인 설립 이래 처음이다. 지난 몇년간 소비 침체, 업계 경쟁 심화 등

다이소 넘보는 편의점...초저가 화장품으로 잘파세대 공략

채널

다이소 넘보는 편의점...초저가 화장품으로 잘파세대 공략

편의점 업계가 저가 소용량에 초점을 둔 화장품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최근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1020세대)를 중심으로 '가성비 뷰티' 소비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 맞춤형 화장품을 출시하며 H&B 플랫폼 기능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업계는 화장품 전문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며 차별화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상품 구색을 확대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대에 좋은 퀄리티의 화장품 선보이고 있

"12년간 방치된 편의점 상비약, 품목도 줄어···'어린이 해열제' 교체 필요"

제약·바이오

"12년간 방치된 편의점 상비약, 품목도 줄어···'어린이 해열제' 교체 필요"

환절기 및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감기약 대란'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편의점에서 취급하는 안전상비의약품(이하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와 관리 체계 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안전상비약 접근권 향상을 위해 9개 시민단체가 모인 안전상비약 시민네트워크는 23일 성명서를 통해 세 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하며 "편의점 안전상비약이 12년간 방치되며 그 품목 수도 줄어들고 있다. 이 제도가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촉구했다

CU, 건강 견과 브랜드 'Get Natural' 라인업 확대

채널

CU, 건강 견과 브랜드 'Get Natural' 라인업 확대

CU가 이달 건강 견과 차별화 브랜드 'Get Natural' 신제품을 내놓는다고 19일 밝혔다. CU의 Get Natural 시리즈는 '건강한 자연 그대로의 한입'을 콘셉트로 한 건강 견과 브랜드이다. 가볍게 먹는 간식을 고를 때도 건강 관리에 몰입(Digging)하는 트렌드에 맞춰 견과류와 건과일 등 다양한 농산 원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해당 제품들은 자극적인 시즈닝 없이 원물 자체의 담백한 맛을 담아 간식이나 안주로 건강하게 즐기기 좋다. 원물 수작업 선별 과

전통 오프라인 강자 위협하는 '편의점'···매출 비중 격차 단 1% 이내

채널

전통 오프라인 강자 위협하는 '편의점'···매출 비중 격차 단 1% 이내

편의점 매출이 전통 오프라인 강자 백화점을 턱 끝까지 추격하고 있다. 편의점과 백화점 간 매출 비중 격차가 1%포인트(p) 안으로 좁혀졌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집계한 올해 상반기 유통업별 매출 비중을 보면 편의점이 16.0%로 오프라인 채널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산업부가 매달 발표하는 유통업별 매출 동향 조사 대상에 백화점은 롯데·현대·신세계가, 편의점은 GS25·CU·세븐일레븐이 각각 포함된다. 이번 통계에서 백화점이 16.8%로 1위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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