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동원F&B 성장축 이동···식자재 유통, 본업 앞지르다
동원F&B의 사업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전통적인 일반식품 매출이 성장세를 멈춘 반면, 동원홈푸드가 이끄는 식자재 유통 부문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과 펫푸드 등 미래 신사업은 아직 실적 비중이 낮아 확실한 성장동력 확보가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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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성장축 이동···식자재 유통, 본업 앞지르다
동원F&B의 사업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전통적인 일반식품 매출이 성장세를 멈춘 반면, 동원홈푸드가 이끄는 식자재 유통 부문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과 펫푸드 등 미래 신사업은 아직 실적 비중이 낮아 확실한 성장동력 확보가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식음료
식품업계 '10조 펫푸드' 정조준···차세대 성장 축으로 부상
국내 식품업계가 10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펫푸드 시장에 주목하며 신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주요 기업들은 별도 조직 신설·투자 및 기능성 제품 개발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글로벌 브랜드가 높은 점유율을 차지한 가운데 차별화와 기술력 확보를 통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종목
원인 모를 질병 앓는 고양이에···국내 첫 펫푸드 상장사 오에스피 '몸살'
국내 첫 펫푸드 상장사 오에스피가 주가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다. 최근 신경·근육병증을 앓는 고양이가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국내 사료 제조 업체에서 제조한 사료가 그 원인으로 의심받으면서다. 회사는 인증받은 자체 시설에서 사료 생산이 이뤄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진화에 나섰다. 18일 오에스피는 주당 4510원으로 장을 마쳤다. 3개월 전(5510원)보다 18.1% 하락한 수치다. 지난 1~3월만 해도 주가는 500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그러나 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