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신임 대표에 데이비드 유 드레이크···구원투수 될까
페퍼저축은행이 약 13년 만에 데이비드 유 드레이크 신임 대표를 선임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 장기 적자와 자산 순위 하락, 내부통제 강화 등 복합적 경영 과제 속 구조조정을 추진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실적 개선에 집중한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금융 전문가인 드레이크 대표 체제에서 매각 가능성도 다시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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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신임 대표에 데이비드 유 드레이크···구원투수 될까
페퍼저축은행이 약 13년 만에 데이비드 유 드레이크 신임 대표를 선임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 장기 적자와 자산 순위 하락, 내부통제 강화 등 복합적 경영 과제 속 구조조정을 추진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실적 개선에 집중한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금융 전문가인 드레이크 대표 체제에서 매각 가능성도 다시 주목하고 있다.
은행
저축은행 PF손실 4조8천억···신용등급 줄 하향에 "진짜 위험 지금부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기업평가·나이스신용평가·한국신용평가 등 3대 신평사들이 저축은행 신용등급을 줄줄이 하향 조정했다. 부실 PF사업장 재구조화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저축은행은 부동산 PF와 브릿지론이 자기자본 대비 비중이 높아 건전성 악화 가능성이 커서다. 고금리 지속에 따른 수익성 하락도 이유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전날 페퍼저축은행의 장기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여기는 서현, 페퍼저축은행 역입니다"···페퍼저축銀, 역명 부기 최종 낙찰
페퍼저축은행이 국가철도공단에서 진행한 분당선 '서현역' 역명 부기 입찰에 참여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역명부기는 철도 이용자가 철도역 인근의 시설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역명 아래에 괄호의 형태로 표기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따라 분당선 열차 및 서현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내년 1월부터 역사외부 역명판, 출입구 역명표지, 승강장 역명판, 열차내 노선도, 하차 안내방송을 통해 페퍼저축은행 역명을 안내받게 된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