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퍼시스, 실적 급감에 체질 전환···신사업 카드 통할까
퍼시스는 최근 실적 악화와 성장 정체에 직면하며 오피스 렌털 등 신사업과 리브랜딩을 통한 체질 개선에 나섰다. B2B 시장 한계·원가 부담 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약화되자 '토탈 오피스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경영진도 교체했다. 그러나 서비스 중심의 신사업이 단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총 15건 검색]
상세검색
유통일반
퍼시스, 실적 급감에 체질 전환···신사업 카드 통할까
퍼시스는 최근 실적 악화와 성장 정체에 직면하며 오피스 렌털 등 신사업과 리브랜딩을 통한 체질 개선에 나섰다. B2B 시장 한계·원가 부담 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약화되자 '토탈 오피스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경영진도 교체했다. 그러나 서비스 중심의 신사업이 단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유통일반
퍼시스, '통합 오피스 솔루션' 전환 미지근...신사업 아직 걸음마
퍼시스가 통합 오피스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했으나, 여전히 사무용 가구 매출 비중이 절대적이고 신사업인 온라인 사업, 물류 서비스 등은 전체 매출의 극히 일부에 그치고 있다. 영업이익도 80% 넘게 감소했고, 자사몰 부재 등 구조적 한계로 사업 다각화가 더딘 상황이다.
퍼시스 ‘일룸’ 또 ‘특별세무조사‘···꼼수 승계 파헤치나
국세청이 퍼시스그룹이 자회사 일룸을 대상으로 고강도 특별세무조사를 착수하면서 그룹 전체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번 세무조사엔 조사 4국이 투입됐다. 국세청이 그간 논란이 됐던 ‘꼼수 승계’ 과정을 들여다볼 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퍼시스는 2017년 손동창 명예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며 사실상 장남인 손태희 사장의 ‘2세 경영’을 본격화했다. 손 명예회장은 최근 수 년간 부자 간 지분 증여가 거의 없이 손 사장이 그룹 내 영향력을 발
‘광고’ 하나 잘 만들었더니 매출 쑥쑥···토종 가구업계 신바람
최근 몇 년간 위기를 겪었던 중소 토종 가구업계의 반격이 시작됐다. 그간 이들은 글로벌 가구공룡 이케아와 한샘·현대리바트 등 대기업들의 시장 공세에 입지가 쪼그라들며 위기를 겪었다. 특히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소비 패턴이 빠르게 바뀌자, 상대적으로 마케팅 경쟁에서 밀려 매출이 크게 줄었다. 이에 시몬스·에몬스·퍼시스 등 중소 토종 가구업체들은 TV광고와 PPL등 마케팅에 사활을 걸고 점유율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효과는 상당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