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A 타격 본격화'...현대차·기아, 9월 美 전기차 판매량 '뚝'
현대차·기아의 미국 시장 전기차 판매량이 전월 대비 두 자릿수 가까이 쪼그라들면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타격이 본격화 됐다는 평가다. 미국 현지 공장이 완공될 때까지 판매 반등을 일으킬 별다른 묘수가 없다는 점에서 정부의 늑장대응에 전기차 시장을 향한 현대차그룹의 '퍼스트무버' 전략에 차질이 생겼다는 지적이다. 4일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9월 미국 시장에서 아이오닉5 1306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