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KDDX·加잠수함 결전의 달···한화오션, 특수선 입지 넓힐까
KDDX 사업과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임박하며 한화오션이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의 감점 불이익으로 한화오션의 수주 가능성이 커졌고, 수상함 및 잠수함 분야 모두에서 주도권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형 수주가 국내외 특수선 시장 판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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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加잠수함 결전의 달···한화오션, 특수선 입지 넓힐까
KDDX 사업과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임박하며 한화오션이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의 감점 불이익으로 한화오션의 수주 가능성이 커졌고, 수상함 및 잠수함 분야 모두에서 주도권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형 수주가 국내외 특수선 시장 판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한화오션, 특수선 중장기 성장 확보···목표가 17만원 상향
한화오션의 2023년 4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증권사들은 LNG선 수주 확대와 특수선 성장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해양플랜트 수주, 환율·인건비 부담, 투자 확대 등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항공·해운
HD현대, '최대 수주' 목표치 올린 자신감···새해부터 '잭팟'
HD현대는 2024년 조선·해양 부문 연간 수주 목표를 전년 대비 29.1% 늘어난 233억1000만달러로 상향 설정했다. 글로벌 LNG 운반선 수요 증가, 특수선과 MRO 사업 확대가 주요 요인이다. 올해 미국, 캐나다 등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와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
[르포]"이젠 수주전이다" 대한민국 대표 중형 조선소 'HJ중공업'
국내 최초 조선사이자 국내 대표 중형 조선사인 HJ중공업(옛 한진중공업)이 다시 한 번 비상을 꿈꾼다. 일찍이 경쟁력을 인정받은 특수선(방산)에 더해 친환경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니치 마켓'(틈새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난 13일 부산 영도구 HJ중공업 선박건조현장. 비가 쏟아질 듯 구름이 낀 하늘은 어두컴컴했고, 후덥지근 날씨 때문에 피부에 닿는 공기는 끈적끈적했다. 이따금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만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혀줬다. 야드
[2020 주총] 이병모 한진重 대표 “올해 경영성과 도출할 것”
이병모 한진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은 27일 서울 용산구 사옥에서 열린 1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불확실한 경영 환경이지만 변화와 혁신을 통해 비용을 줄이고, 차별화된 영업전략으로 영업이익을 극대화해 올해는 실질적인 경영성과를 도출해 내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이지만 변화와 혁신을 통해 비용을 줄이고, 차별화된 영업전략으로 영업이익을 극대화해 올해는 실질적인 경영성과를 도출해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