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무역대표 "일부 국가 글로벌 관세 10→15%"...트럼프와 온도차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글로벌 관세를 일부 국가에 대해 15%로 인상할 예정이며, 무역법 301조에 따라 추가 조치를 검토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세계 대상 일괄 인상을 주장했으나, USTR은 선별적 인상 방침을 밝혔다. 중국엔 기존 고율 관세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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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무역대표 "일부 국가 글로벌 관세 10→15%"...트럼프와 온도차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글로벌 관세를 일부 국가에 대해 15%로 인상할 예정이며, 무역법 301조에 따라 추가 조치를 검토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세계 대상 일괄 인상을 주장했으나, USTR은 선별적 인상 방침을 밝혔다. 중국엔 기존 고율 관세가 유지된다.
"일단 모든 국가에 10% 적용"...트럼프의 새 글로벌 관세 발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후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전 세계 수입품에 10% 글로벌 관세를 공식 시행했다. 이번 조치는 주요 광물 및 농산물 등 일부를 제외하고 150일간 일괄 적용되며, 세율 인상 가능성도 내비쳤다.
백악관 "10% 임시 관세 24일 발효"···핵심 광물·승용차 등 일부 제외
미국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10% 임시 관세가 24일 0시 1분부터 시행된다고 발표했다.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직후 발표된 이번 조치에서 핵심 광물, 특정 승용차와 전자제품, 항공우주 부품, 그리고 국내 생산이 불가능한 천연자원과 비료 등이 관세 제외 품목으로 지정됐다.
산업일반
트럼프 "관세 없으면 미국에 타격"···대법원 판단 앞두고 연일 여론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정책이 미국의 국가 안보와 경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정당성을 강조했다.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광범위한 관세 부과 권한을 심리 중인 가운데 여론전에 나선 모습이다. 대법원 판단에 따라 향후 미국의 통상 정책 운용 폭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시선도 집중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을 불공정하게 대우하는 국가들에 관세를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