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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자사주 3500억 규모 소각···"주주가치 제고"

보도자료

LG, 자사주 3500억 규모 소각···"주주가치 제고"

LG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전량 소각에 나선다. LG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보통주 자사주 302만9581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전체 발행 보통주의 1.96% 규모다. 이날 종가 기준 소각 대상 자사주의 가치는 약 3500억원 수준이다. 소각 예정 금액은 주당 평균 취득단가 8만2520원을 기준으로 산출한 회계상 장부가액 약 2500억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자사주 소각은 기업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삼양바이오팜 김경진號, 'RNA·DDS 플랫폼' 드라이브

제약·바이오

삼양바이오팜 김경진號, 'RNA·DDS 플랫폼' 드라이브

삼양바이오팜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한도를 1000억원으로 확대하며 RNA 치료제와 DDS(약물전달) 기술 등 신약·플랫폼 성장세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분할 상장 후 시총이 지주사보다 높아지는 등 기대감이 반영되는 가운데, 실질적 사업 확장과 김경진 대표 체제의 전략 실행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오리온,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2.7%↑···국내·해외 매출 동반 성장

식음료

오리온,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2.7%↑···국내·해외 매출 동반 성장

오리온은 2023년 글로벌 매출 3조3324억원, 영업이익 5582억원을 기록해 각각 7.3%, 2.7% 성장했다. 러시아·인도 등 해외 시장의 고성장과 운영 효율화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올해는 프리미엄 제품 출시 및 생산설비 투자로 중장기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섬, 작년 영업익 40.3% 감소···"투자비용 확대 원인"

패션·뷰티

한섬, 작년 영업익 40.3% 감소···"투자비용 확대 원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1005억원으로 전년 대비 40.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0.9% 감소한 1조5289억원을 거뒀다. 이는 증권사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상회한 수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한섬의 지난해 실적 전망치는 매출 1조5215억원, 영업이익 946억원이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매출은 4532억원으로 전년보다 0.3% 소폭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35.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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