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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1Q 영업익 338% 뛰었다···'흑자 체질' 굳히기 사활(종합)

전기·전자

LGD, 1Q 영업익 338% 뛰었다···'흑자 체질' 굳히기 사활(종합)

LG디스플레이가 올해 1분기에 146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전체 매출에서 OLED 비중은 60%까지 확대됐으며, 판가와 수익성 모두 증가했다. 비용 절감과 대규모 OLED 투자 등 투트랙 전략을 통해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희망퇴직 일단락과 신기술 확보로 미래 성장동력을 준비 중이다.

이억원 위원장 "AI·반도체에 올해 10조 공급···2차 프로젝트 조속히 추진"

금융일반

이억원 위원장 "AI·반도체에 올해 10조 공급···2차 프로젝트 조속히 추진"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AI 반도체 분야에 향후 5년간 50조원, 올해만 10조원 규모의 장기 인내자본을 투입한다. 정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은행 등은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 등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기술 패권 경쟁 대응을 위한 산·관 협력을 강화하며 국내 AI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생태계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 투자 실탄만 6.4조···'웹3 돌풍' 이끈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투자 실탄만 6.4조···'웹3 돌풍' 이끈다

카카오가 '두둑한 실탄'을 바탕으로 올해 성장 가도에 가속페달을 밟는다. 최근 2년간 전사적 거버넌스 효율화와 비용 구조조정을 병행하며 현금을 빠르게 확보한 결과다. 카카오는 축적한 자금을 활용해 웹3 기반 신규 사업 투자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의 작년 9월말 기준 현금성 자산은 6조3784억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3분기(5조1084억원) 대비 24.9% 늘어난 액수다. 이는 카카오가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2016년 이후

'美제철소 투자' 현대제철, 증권가 "재무구조 관건···중장기는 긍정적"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美제철소 투자' 현대제철, 증권가 "재무구조 관건···중장기는 긍정적"

현대제철이 루이지애나에 제철소를 건설하기 위해 8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증권가는 차강판 수요 증가를 이유로 이 투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자본 구조의 불확실성이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유상증자 없이 자본을 50%씩 내부와 외부에서 조달할 계획으로 불확실성 해소가 향후 주가 개선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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