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신현송 한은 총재 "통화, 사회적 신뢰의 문제···기술만으로 해결 못 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통화가 기술이 아닌 사회적 신뢰에 기반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화가 사회적 제도로서 경제 활동을 조율하는 공통의 언어임을 언급하며, 지급과 수신 사이의 신뢰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은은 '중앙은행, 그리고 화폐의 미래'를 주제로 BOK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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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은 총재 "통화, 사회적 신뢰의 문제···기술만으로 해결 못 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통화가 기술이 아닌 사회적 신뢰에 기반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화가 사회적 제도로서 경제 활동을 조율하는 공통의 언어임을 언급하며, 지급과 수신 사이의 신뢰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은은 '중앙은행, 그리고 화폐의 미래'를 주제로 BOK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금융일반
6월 시중통화 4037.6조원···정기예적금 등 증가에 전월비 0.6%↑
6월 기준 시중에 풀린 돈이 전월 대비 0.6% 증가한 4037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24년 6월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M2(광의통화, 평잔)는 4037조6000억원으로 전월(4014조1000억원) 대비 소폭 증가했다. M2는 지난해 5월까지 3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뒤 같은 해 6월(0.3%) 반등해 지난 4월까지 11개월 연속 증가했다. 지난 5월에는 1년 만에 보합세를 보인 뒤, 6월 소폭 많아졌다. M2는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 등 협의
10월 통화량 13조8천억원↑···정기예적금 증가폭 역대 최대
금리 인상 영향으로 10월 말 정기예적금은 최대 증가폭을 보인 반면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에서는 역대 가장 많은 돈이 빠져나갔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22년 10월 통화 및 유동성' 자료에 따르면 10월 평균 광의통화(M2) 평균잔액은 3757조9000억원으로 전월대비 13조9000억원 증가했다. M2에는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 예금,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예적금, 수익증권, 양도성예금증서(CD), 환매조건부채권(RP), 표지어음, 2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