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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총재 "물가둔화 이어질 것···가계부채 등 금융상황 고려해 금리 결정"

금융일반

이창용 총재 "물가둔화 이어질 것···가계부채 등 금융상황 고려해 금리 결정"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둔화 흐름이 일시적으로 주춤할 수 있지만, 전반적인 물가 상승률 둔화 추세는 이어질 것"이며 "물가는 통화정책 긴축 기조 지속 등 영향으로 근원물가 상승률이 2%대 초반에서 안정되고,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2%대 중반으로 낮아졌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 업무보고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다만 이 총재는 금융안정 측면에서 연체율 상승, PF사업장 연착

한은 “미·중 무역분쟁 심화로 국내경제 불확실성 높아져”

한은 “미·중 무역분쟁 심화로 국내경제 불확실성 높아져”

한국은행이 미·중 무역분쟁 심화 등으로 전망경로의 불확실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한은은 31일 오전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연 1.75%로 동결하고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한은은 통화정책방향에서 “국내경제의 성장흐름은 지난 4월 전망경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미·중 무역분쟁 심화 등으로 전망경로의 불확실성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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