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AI면 된다"···반도체·인프라 ETF 판 커졌다
AI 투자 열풍이 ETF 시장으로 번지며 반도체와 인프라 테마에 자금 유입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과 우리자산운용이 각각 AI 반도체 및 그룹주 중심의 테마형 ETF로 순자산, 수익률에서 두각을 보였다. 밸류체인 전반으로 투자 범위가 확대되는 등 ETF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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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면 된다"···반도체·인프라 ETF 판 커졌다
AI 투자 열풍이 ETF 시장으로 번지며 반도체와 인프라 테마에 자금 유입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과 우리자산운용이 각각 AI 반도체 및 그룹주 중심의 테마형 ETF로 순자산, 수익률에서 두각을 보였다. 밸류체인 전반으로 투자 범위가 확대되는 등 ETF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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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장, 개인 80% 장악···투자 방식도 '전략형'으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거래 비중의 70~80%를 개인투자자가 차지하며 주도권이 완전히 이동했다. 기존 기관 중심의 단순 지수 추종을 넘어 레버리지, 인버스, 테마형, 배당 ETF 등 다양한 전략형 상품으로 투자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해외 ETF 투자까지 확대되며 자산 배분과 리스크 관리 중심의 투자 방식이 강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