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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서 무차별 총격···"62명 사망·100명 부상···더 증가할 수도"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서 무차별 총격···"62명 사망·100명 부상···더 증가할 수도"

러시아 모스크바의 공연장에서 발생한 총격 테러사건으로 사망자 수가 최소 62명으로 늘어났다고 러시아 언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와 리아노보스티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저녁 모스크바 북서부 공연장인 크로커스 시티홀에 최소 3명의 무장 괴한이 침입해 무차별적으로 총을 쐈으며, 이후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앞서 총격 직후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최소 40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비상사태부는 공연장

美 재무부, 거래소 '크라켄' 조사 착수했다

블록체인

美 재무부, 거래소 '크라켄' 조사 착수했다

미국 재무부가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을 조사한다. 크라켄이 이란 사용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허용했다는 혐의다. 27일 뉴욕타임즈는 크라켄이 경제 제재 지역인 이란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했으며 규정 위반 혐의로 미국 재무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지난 1979년 이슬람 혁명 당시 첫 번째 '대이란 경제제재'를 단행한 이후 테러와 핵 확산을 제재하기 위해 ▲2010년 버락 오바마 정부의 '포괄적 이란제재법' ▲201

아베 사망하자 '尹 테러' 암시 글 남긴 40대 男···"장난이었다"

[이슈 콕콕]아베 사망하자 '尹 테러' 암시 글 남긴 40대 男···"장난이었다"

지난 8일, 일본 아베 전 총리가 선거 유세 연설 중 총기 피습을 당해 사망했는데요. 다음 날인 9일, 국내의 온라인 주식 커뮤니티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총기 테러를 암시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습니다. 게시글에는 "(서울 관광에) 용산부터 갈까 생각 중이다", "아직 6발 남았다" 등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지역과 총을 의미하는 내용이 담겼고, 아베 총리 피격과 관련된 '산탄총'도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한 네티즌이 해당 게시글에 "신고했다"는

 을지연습 시작···‘전쟁 아니니 걱정 마세요’

[이슈 콕콕] 을지연습 시작···‘전쟁 아니니 걱정 마세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국가비상대비훈련인 ‘을지연습’이 진행됩니다. ‘을지연습’이란 전쟁, 테러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능동적 대처가 가능하도록 비상대비업무를 수행하는 훈련인데요. 전국 시·군·구 이상의 행정기관과 주요 민간업체 등 4,000여 기관, 48만여 명이 참여해 진행됩니다. 1일차인 21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 전쟁수행기구 운영 훈련, 종합상황실 설치‧운영, 접적지역 주민 이동 훈련, 행정기관 소산 이동

 ‘같은 종교 다른 생각’ 1400년 간 이어진 갈등

[카드뉴스] ‘같은 종교 다른 생각’ 1400년 간 이어진 갈등

전 세계 신도 수가 16억 명에 달하는 이슬람교. 그 속에는 1400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문제가 있는데요. 바로 수니파와 시아파의 갈등입니다. 이슬람교가 갈라지기 시작한 것은 632년. 이슬람교의 창시자인 선지자 무함마드가 후계자를 정하지 않은 상태로 사망한 것이 시발점이었습니다. 무함마드의 후계자를 정하는 방법을 두고 벌어진 이슬람교 내부의 갈등. 후계자를 협의과정을 통해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한 수니파와 무함마드의 친족만이 후계자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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