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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등 11개 美 금융기업, 암호화폐 투자 확대한다
미국 주요 은행인 씨티은행(Citi Bank), 웰스 파고(Wells Fargo), 뉴욕멜론은행(BNY Mellon) 등이 암호화폐 인프라 회사 탈로스(Talos)에 1억500만 달러(약134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했다. 탈로스는 10일(현지시간) "이번 투자 라운드가 기관 수준의 암호화폐 플랫폼을 다양화하고 아시아태평양(APAC)과 유럽으로의 확장을 가속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탈로스는 기관 대상의 암호화폐 거래 인프라 회사다. 벤처투자기관의 투자 라운드는 일반적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