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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 사뿐, 사북’ 출판기념회 및 마을기록 전시회 개최

‘사뿐 사뿐, 사북’ 출판기념회 및 마을기록 전시회 개최

정선군 사북읍 마을기록가들로 구성된 ‘별글별리’에서 주관하는 ‘사뿐 사뿐, 사북’ 출판기념회 및 마을기록 전시회가 열린다. ‘주민 스스로 마을의 기억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사뿐 사뿐, 사북’ 출판기념회 및 마을기록 전시회는 사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열린다. ‘사뿐 사뿐, 사북’ 마을기록프로젝트는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해봄 주민공모 지원사업으로 2019년 10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진

한전 8000억 호주탄광 좌초 위기, 어쩌다가

[사건의 재구성]한전 8000억 호주탄광 좌초 위기, 어쩌다가

한국전력이 8000억원을 투자한 호주 바이롱 광산 개발 사업이 무산위기에 처했다. 호주 당국이 환경보호를 이유로 개발을 허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호주 독립평가위원회(Independent Planning Commission)는 18일 바이롱 석탄광산 개발사업이 지속가능한 개발 원칙에 부합하지 않아 공익에 맞지 않는다며 사업 반려 결정을 내렸다. 위원회는 “광산 개발로 온실가스 배출, 지하수 오염, 자연 훼손 등 장기적 환경 영향에 중대한 우려가 있어 개발 허가 발급에

 연탄·장작이 전부던 시절 겨울나기 풍경

[카드뉴스] 연탄·장작이 전부던 시절 겨울나기 풍경

24절기 중 20번째 절기인 ‘소설(小雪)’이 지나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됐습니다. 각 가정마다 문풍지를 바르거나 단열용 에어캡을 붙이는 등 월동준비에 한창일 텐데요. 2000년대 이전에는 겨울을 어떻게 대비했을까요? 과거에는 겨울이 되면 집집마다 땔감이 쌓여 있었습니다. 교실에 설치된 난로 위에는 도시락이 한가득 쌓여 있었지요. 난방을 위해 연탄도 많이 사용했는데요. 겨울이 다가오면 석탄을 캐는 광부들은 누구보다 바빴습니다. 연탄을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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