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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게, 1200억 투자 결실 '크로스파이어'···"프랜차이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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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게, 1200억 투자 결실 '크로스파이어'···"프랜차이즈 진화"

스마일게이트가 1200억원을 투자한 북미 개발사 댓츠노문의 신작 '크로스파이어'가 글로벌 게임쇼 SGF 2026에서 공개됐다. 이 게임은 스마일게이트 대표 IP를 계승해 3인칭 전략 액션 어드벤처로 새롭게 탄생했다. 적응형 엄폐, 혁신적 잠입 전투, 몰입도 높은 스토리 등으로 차별화했다. PS5, 엑스박스 시리즈, PC 플랫폼에서 출시 예정이다.

'1조 클럽' 스마일게이트, 권혁빈의 넥스트스텝 '금융분리'

'1조 클럽' 스마일게이트, 권혁빈의 넥스트스텝 '금융분리'

'1조 클럽' 게임사 스마일게이트그룹을 이끄는 권혁빈 창업자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금융 계열 분리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 크로스파이어와 로스트아크 등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국내 게임업계 매출 5위에 올라서는 등 수익성은 입증했다. 여기에 다른 한 축으로 금융업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유망 벤처기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그룹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4345억원,

국내 게임사들, 꽉막힌 중국 대신 북미·유럽 노려야

[기자수첩]국내 게임사들, 꽉막힌 중국 대신 북미·유럽 노려야

중국 정부가 ‘판호’ 내주지 않으면서 국내 게임사들의 속앓이가 깊어지고 있다. 판호를 발급받지 못하면 중국에서 게임을 출시할 수 없다. 증권가에서는 꾸준히 중국 판호 문제가 곧 해결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을 리포트에 담아내고 있다. 게임 담당 애널리스트들은 올 초 “중국 판호 문제가 1분기 내에 해결될 수 있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2분기가 도래하자 그들은 “상반기 내에 판호가 열릴 것”이라고 말을 바꿨다. 지금은 “연내 판호 신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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