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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두 자릿수 성장' 깨졌다
쿠팡이 1분기 354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고, 분기 매출 성장률도 첫 한 자릿수(8%)로 둔화됐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보상 비용 증가, 국내 이커머스 시장 성장 정체, 활성 고객 감소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다. 쿠팡은 해외 신사업 확대와 자사주 매입 등으로 돌파구를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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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두 자릿수 성장' 깨졌다
쿠팡이 1분기 354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고, 분기 매출 성장률도 첫 한 자릿수(8%)로 둔화됐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보상 비용 증가, 국내 이커머스 시장 성장 정체, 활성 고객 감소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다. 쿠팡은 해외 신사업 확대와 자사주 매입 등으로 돌파구를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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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쿠팡, '40조 클럽' 기대감 높였다
지난해 유통업계 최초로 연 매출 30조원을 넘긴 쿠팡이 진일보했다. 올해 2분기 분기 첫 매출 10조원을 돌파하며 연 매출 40조원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핵심 사업인 프로덕트 커머스 부문이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고, 성장사업 부문 매출은 6배 가까이 뛰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 겸 창업자는 "미래 성장 기회는 무궁무진하다"며 더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을 자신했다. 쿠팡이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올해 2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